남부 필라델피아에서 총기 난사 사건 또 발생, 14세 소녀 병원으로 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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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절 당일 오후 5시경 사우스 필라델피아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으로 SUV 차량에 탑승하고 있던 15세 소녀가 어깨에 총을 맞고 병원으로 후송됐다. 경찰은 해당 SUV차량에 적어도 40발 이상의 총이 난사됐다고 밝혔다.

이번 총격 사건은 필라델피아 유명 관광지 Magic Gardens 부근 Kater 스트리트 1100 블록에서 발생했다.

병원으로 즉시 후송 된 총격 사건 피해자 소녀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총격 당시 10세 이하로 추정되는 다른 어린 소녀도 함께 탑승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수사관들은 두 명의 총격범이 SUV 차량이 주차되어 있던 인근 코너에서 약 40발을 발사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총에 맞은 15세 소녀는 차량 조수석에 탑승하고 있었으며 차량 앞 유리에서만 적어도 15방의 총알의 흔적을 발견했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은 총기 난사 범인들은 도주했으며 인근의 감시 카메라를 분석해 이들을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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