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가정집 트럭이 들이받아 무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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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아침 사우저지 주택에 덤프트럭이 충돌해 집이 무너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하지만 트럭 운전기사와 거실에 앉아 있던 80세 남성은 크게 다지지 않았다.

가족들은 80세 할아버지가 집 거실에 앉아 있었으며 사고 당시 바닥이 무너지면서 지하실로 떨어졌다고 전했다.

트럭은 오전 7시 30분경 브레멘 애비뉴 부근에서 다른 차량과 충돌 후 멈추지 않고 길가 옆 숲에 위치한 나무를 먼저 들이받은 뒤 집과 충돌하고 멈춰섰다.

집에 머물고 있던 80세 노인과 트럭 운전기사는 병원으로 즉각 후송됐으며, 두 사람 모두 크게 다지지 않았다.

경찰은 현재 계속 조사 중이며 트럭과 처음 충돌한 차량 운전자는 다치지 않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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