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기호용 마리화나 판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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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 이상의 성인을 위한 기호용 대마초 판매가 목요일부터 뉴저지에서 시작됐다.

기호용 대마초의 판매는 뉴저지 필 머피 주지사가 이미 의료용 대마초를 판매하는 일곱 개의 업체에서 기호용 대마초 판매를 허가한지 일주일 만에 판매가 시작됐다. 일곱개 센터를 운영하는 이 업체는 주 전역에 걸쳐 13개의 대마초 판매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뉴저지를 포함해 18개의 주에서 합법적으로 기호용 대마초를 판매하고 있으며 30개의 주에서 의료용 대마초를 합법화 했다.

뉴욕 또한 기호용 대마초 판매를 추진하고 있으나 연말까지 판매가 시작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당국이 밝혔다.

펜실베니아는 의료용 대마는 합법이지만 기호용 대마초는 아직 불법이다. 필라델피아와 피츠버그를 포함한 일부 도시는 대마초를 비범죄화 하거나 법 집행 우선 순위를 낮게하는 조례를 통과시켰다.

델라웨어에서는 기호용 대마초를 허용하는 법안이 지난 3월 끝내 좌초됐다.

뉴저지 대마초 판매 센터는 대마초 관련 범죄를 저지른 사람들에게 지식을 제공하는 것과 같은 사회적 형평성 기준을 충족시켜야 한다.

기호용 대마초 판매로 뉴저지는 세금을 더 거둬들일 것으로 예상되지만 정확한 금액은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 뉴저지 입법부는 약 1900만 달러의 세금 수입을 올릴 것으로 예상했으며 합법화 전 2019년에는 약 6천만 달러의 세금이 더 걷힐 것으로 추정했었다.

기호용 대마초에는 6.625%의 세금이 부과되며 뉴저지는 세금의 70%를 대마초 관련 체포가 주로 발생했던 저소득 층 지역에 사용된다. 또한 각 카운티는 최대 2%의 세금을 부과할 수 있다.

규제 당국은 최대 1oz의 대마초를 판매 할 수 있으며, 농축액은 5그램, 젤리류는 1,000 미리 그램까지 판매 가능하다. 변질도기 쉬운 쿠키나 브라우니 같은 제품은 판매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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