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여성 가택 침입 신고 후 총에 맞아 숨진 채 발견

0

뉴저지주 펜소켄(Pennsauken, New Jersey)에서 가택 침입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총에 맞아 숨진 여성을 발견했다.

일요일 오전 2시경 Herbert Avenue의 3700 블록에서 가택 침입 신고가 들어와 경찰이 출동했다. 출동 당시 경찰은 총을 맞고 쓰러져있던 달린 랜달(Darlene Randall(62세))을 발견했다.

총에 맞은 여성은 JFK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새벽 2시 26분경 사망했다.

경찰은 용의자를 아직 체포하지 못했으며 자세한 정보를 공개하지 않았다. 이번 사건에 대한 정보가 있는 사람은 CCPO 형사 제레미 잰코스키(Jeremy Jankowski) 전화 856-397-3485 또는 펜소켄 경찰 형사 에이리카 롱의 전화 609- 929-0942로 신고하거나 정보를 전달할 수 있다.

LEAVE A REPLY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