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주지사 “학교 마스크 착용 의무 끝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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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주지사는 월요일 오미크론 변이 확산이 빠르게 완화됨에 따라 주 전체 학교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 사항을 한 달 뒤 해제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필 머피 주지사는 주정부 명령은 3월 7일 종료될 예정이나 개별 학군은 계속해서 마스크 착용을 요구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뉴저지는 학교에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한 12개 주 중 한 곳이다.

뉴저지 정부의 결정은 미전역에서 오미크론 변이 확산과 영향이 약해지고 있으며 미국인들이 바이러스와 공존할 방법을 찾아야 한다는 인식이 커지는 간운데 발표됐다.

델라웨어는 학교내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가 3월 31일까지 유효할 것이라고 전했으며 뉴욕은 확진자 숫자를 검토하고 있으며 아직 변경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필 머피 주지사는 “코로나 사례가 급격히 감소해 지난주에 비해 이번주 사례가 50% 감소했으며 입원은 3분의 1로 줄었다”라고 전했다.

또한 그는 “우리는 코로나 확진 사례를 0으로 만들 수 없으나 팬데믹에서 코로나를 풍토병 단계로 넘어가는 상황에서 우리는 코로나와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라고 말했다.

미전역에서 하루 신규 코로나 확진자가 80만 명을 넘어 최고치를 기록한 1월 중순 이후 50만 명 이상 급감했으며 존스 홉킨스 대학의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2주간 47개 주에서 사례가 감소했다.

또한 코로나로 병원에 입원한 미국인의 수도 1월 중순 이후 약 111,000명으로 24% 감소했다.

사망자는 하루 평균 2,400명 이상으로 여전히 작년 겨울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으나 이는 감염되고 사망하는 시점 사이의 시차를 반영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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