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불 창업자 디트리히 마테쉬츠(Dietrich Mateschitz)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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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레드불의 공동 창업자 디트리히 마테쉬츠(Dietrich Mateschitz)

레드불의 공동 창업자 디트리히 마테쉬츠(Dietrich Mateschitz)가 78세의 나이로 사망했다며 그가 소유한 포뮬러 1이 토요일 밝혔다. 오스트리아의 억만장자 마테쉬츠는 2005년부터 포뮬러 1(F1) 레이싱 팀을 소유하고 있었다.

마테쉬츠는 공동 설립자 샬레오 요비디야(Chaleo Yoovidhya)와 함께 동아시아의 기능성 음료에서 착안한 레드불을 만들었다. 그들은 1987년 음료를 판매하기 시작했다.

포브스에 의하면 마테쉬츠의 순자산은 274억 달러로 추정된다. 레드불은 지난 해 전세계적으로 98억 캔은 판매했으며, 이는 모든 인구 80% 이상에 카페인을 공급하기에 충분한 양이다.

마테쉬츠는 레드불 브랜드를 익스트림 스포트, 스턴트, F1 자동차 레이스 팀을 포함한 여러 비즈니스에서 사용했다.

레드불은 1989년 F1 레이싱의 전설 게르하르트 버거(Gerhard Berger)와 첫 선수 계약을 했다. 이 회사는 익스트림 스포트 이벤트와 우주 사업을 후원하고 있다.

포브스에 따르면 레드불 레이싱(Red Bull Racing)과 토로 로소(Toro Rosso) 두 개의 레이싱 팀의 마테스키츠의 지분은 3억 5,000만 달러의 가치가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마테쉬츠는 모토크로스 챔피언 하인즈 키니가드너와 함게 윙즈 포 라이브 재단을 설립 했다. 하인즈의 아들은 사고로 인해 전신 마비가 됐다. 이 재단은 척추 손상에 대한 치료법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마테쉬츠는 수수한 차림으로 잘 알려졌으며, 미혼이지만 아들 한 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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