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써달라고 요청한 직원 폭행한 커플 교도소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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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Sesame Place 매장 직원이 마스크를 써달라고 요청하자 이 직원을 무자비하게 폭행한 커플이 실형 선고를 받았다. 지난 월요일 벅스 카운티 판사는 트로이 맥모이에게 5~10년형을 선고했으며, 그의 여자친구 새케라 본드에게 4~23개월 형을 선고했다.

이 무자비한 커플은 2020년 8월 10대 직원이 마스크 착용을 요청하자 직원을 폭행하고 턱뼈를 부러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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