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에 빠진 어린이들 구해 낸 용감한 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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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빠진 아이들을 구해낸 소년 앤서니

델라웨어 카운티 소년이 연못 빙판이 깨져 빠진 어린 아이들 세 명을 빠르게 구해내 생명을 살려냈다.

콜링데일 공원(Collingdale Park)에 있던 16세 앤서니 알렉산더(Anthony Alexander)가 8 피트 깊이의 작은 연못에서 비명을 들은 시간은 오후 3시경이었다.

“비명 소리에 달려가보니 아이들이 물에 빠져 있었어요. 저는 그 아이들을 그냥 물에 빠지게 놔둘 수 없었어요”라며 앤서니가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앤서니는 통나무를 사용해 한 소녀를 물에서 빼낸 후 안전한 곳으로 이동시킨 다음 다른 소년을 물에서 끌어냈다.

“물에 빠진 아이들은 죽는 다며 살려 달라고 외쳐 댔어요” 하지만 저는 말했어요. “아니, 너희들이 죽을 것 같지 않아”라고 말이죠.

현장에 도착한 콜링데일 경찰관 패트릭 킬로이(Patrick Kilroy)는 즉시 물에 뛰어들어 세 번째 아이를 구해냈다.

킬로이 경찰관은 “가장 수심이 깊은 곳은 제 목까지 물에 차오른 곳이 였습니다”라고 전했다.

세 명의 아이들과 킬로이 경찰관은 인근 병원으로 후송 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더 아카데미 파크 고등학교에 재학중인 알렉산더는 이러한 일이 또 발생한다면 주저없이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경찰관 킬로이 씨는 굳 데이 필라델피아에 출연해 당시 사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그가 익사 사고를 받고 오후 3시경 사고 현장에 도착했을 때 알렉산더가 이미 두 명의 아이들을 구해냈었으며, 바로 물에 뛰어들어 세 번째 아이를 구해냈다고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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