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에 입성한 고양이 ‘윌로우(Willow)’

0

약 12여년만에 처음으로 백악관에 고양이가 살게되었다.

이 고양이의 이름은 윌로우(Willow)이며 나이는 2살, 녹색 눈에 회색과 흰색 털을 가진 고양이로 펜실베니아 출인이다. 이 고양이는 바이든 대통령와 영부인이 대선 일정을 소화하던 중 영부인의 눈에 띄었다.

영부인의 대변인은 “백악관 고양이 윌로우는 자기가 가장 좋아하는 장난감, 간식, 냄새를 맡고 탐험할 수 있는 충분한 공간을 가지고 백악관에 정착하고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고양이의 이름 윌로우는 바이든 영부인의 고향인 윌로우 그로브 펜실베니아(Willow Grove, Pennsylvania)에서 따왔다.

이 고양이는 2020년 펜실베니아에서 선거 운동을 하던 중 무대에 뛰어올라 영부인의 연설을 잠시 방해한 고양이다.

이 고양이는 농장에 살던 고양이로 당시 고양이가 연설을 방해한 사건 이 후 농장 주인이 바이든 영부인에게 선물로 줬다.

이전 백악관에는 조지 부시 대통령의 고양이, 인디아, 그리고 빌 클린턴 대통령의 고양이 양말(Socks)가 살았었다.

LEAVE A REPLY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