벅스 카운티의 퀘이커타운 가정집 화재로 아버지와 두 아들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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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 벅스타운티 퀘이커타운에 위치한 집에서 불이 나 아버지와 두 아들이 현장에서 사망했다고 경찰이 밝혔다.

소방관들은 토요일 오전 1시 30분경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이번 화재로 아버지 에릭 킹(41세) 그리고 그의 두 아들 리암(11세)와 패트릭(8세)가 현장에서 목숨을 잃었으며 13세 아들은 즉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경찰은 현재 화재 원인을 아직 조사 중이지만 크리스마스 트리에서 화재가 발생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소방당국도 현장에 출동해 화재 원인에 대해 최종 결론을 내릴 예정이다.

퀘이커타운 커뮤티니 학군에은 카운슬링 등 정신적 서포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의 자세한 사항은 https://www.qcsd.org/cms/One.aspx?portalId=20016975&pageId=25980783에서 확인 할 수 있다.

King 가족을 돕기 위해 GoFundMe 페이지가 오픈되었으며 현재까지 $600,000가 넘는 금액이 모금됐다:
https://www.gofundme.com/f/pm97y-the-king-fam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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