벅스 카운티 주택에서 화재발생 남성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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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요일 아침 벅스 카운티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집에 갇혀있던 남성이 사망했다. 구조대원은 건물에 진입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버킹엄 타운십 경찰은 소방 대원들이 새벽 3시경 도일스타운의 프라이빗 드라이브 5700 블록에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고 전했다.

충동한 경찰과 소방관은 집 밖에서 집주인 한 명을 발견했으며, 당시 구조자는 집안에 다른 사람이 있다고 말했지만 집은 이미 화염과 연기에 휩싸여 구조대가 안으로 들어갈 수 없는 상황이었다.

소방관들이 주택으로 집인했을 당시 남성은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고 소방당국이 전했다.

피해자의 신원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화재 원인은 아직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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