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룩헤이븐 연료 유출 사건 사고 전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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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국은 지난 6월 발생한 브룩헤이븐(Brookhaven) 연료유 유출 사건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뉴저지 주 바인랜드에 사는 36세의 조지 스미스는 대규모 연료 유출 사건과 관련해 자연 보호법 위반 및 기타 다른 위법 혐의로 형사 기소되었다.

조사 결과 스미스는 주유소에서 수천 갤런의 휘발유를 인근 강으로 쏟아 부어 많은 야생 동물을 죽음에 이르게 한것으로 나타났다.

스톨스타이머 지방 검사는 “피고인의 고의적으로 연료를 유출했다고 결론을 얻었다”고 말했다. 피고인은 일을 빠르게 끝내고자 4,000갤런 이상의 휘발유를 해당 주유소 뒷편 개울에 쏟아 부었으며 이로인해 바로 옆에 위치한 초등학교가 폐쇄되고, 인근 개울, 야생 동물과 초목이 큰 피해를 입었다.

조사에 따르면 연료가 유출된 날인 6월 11일 피고인은 각 주유소에 배달될 8,500갤런의 연료를 트럭에 채우고 배달 경로를 임의로 변경 한 후 네 번째 연료 배달 장소인 Brookhaven 주유소에서 연료를 버린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까지 100대 이상의 대형 트럭을 동원해 오염된 토양을 현장에서 제거했다고 당국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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