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스톨 중학교와 고등학교 총기 난사 협박

0

브리스톨 중학교와 고등학교 관계자는 학교가 총기 협박을 받아 월요일 휴교할 것이라고 밝혔다.

교육구는 밤 10시경 한 학생이 고등학교에 ‘총기 난사’하겠다는 음모를 공개했다.

이번 총기 난사 협박은 브리스톨 자치구 경찰국에 즉시 신고되었다.

교육구는 학생들 안전을 위해 월요일 하루 동안 중학교와 고등학교 모두에 휴교령을 내렸다고 전했다.

현재 브리스톨 자치구 경찰은 총기 난사 계획과 관련한 한 학생을 체포하였으며, 해당 학생은 소년원에 구금되어 있이었다.

이번 휴교령으로 학생들은 온라인으로 수업을 듣게된다.

현재 이번 총기 난사 협박과 관련한 조사는 진행 중이다.

LEAVE A REPLY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