뺑소니 사고로 사망한 엄마와 3세 아들, 사고 현장 목격자 없어 용의자 체포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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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전 필라델피아 북부에서 발생한 뺑소니 사고로 한 여성이 사망하고 그녀의 3세 아들을 중상을 입힌 뺑소니 사건 수사 진행에 어려움이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수요일 경찰은 당시 교통사고 현장에 있던 두명의 운전자들에게 자백을 요구했으며, 당시 교통사고 현장을 목격한 사람들의 증언에 $30,000 포상금을 내걸었다.

지난 8월 8일 밤 8시경 레베카 말라베(37세)와 그녀의 아들 아르마니 네그론(3세)는 West Luzerne Street 1200블록에 위치한 육교 아래를 걷고 있다 뺑소니 봉변을 당했다.

말라베는 사고 며칠 후 사망했으며, 그녀의 아들 아르마니는 여전히 병원에 입원해 있으며 뇌 부종으로 제거된 두개골 일부를 교체하는 수술을 이달 말에 받을 예정이다.

경찰청 사고수사국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피해자의 남동생 호미 말라베는 뺑소니 범이 체포될 때까지 전단지와 소셜 미디어를 통해 최대한 많은 정보를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겠다고 밝혔다.

수요일 오후 6시 피해자 가족들은 사고 현장에서 야간 추모회를 가질 예정이었다.

인근 사업체에서 입수한 영상에는 피해자 엄마와 아들이 동쪽으로 걸어가다가 카메라 범위를 밖인 고가도로 아래로 들어가는 그들의 마지막 모습이 담겨져있었다. 경찰은 증거 영상에 포착된 피해자들과 같은 시간 그리고 같은 방향의 고가도로 아래로 진입한 2011년형 크라이슬러 300과 2017-2021년형 도요타 캠리 운전자 중 한명을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있다. 영상에는 사고 현장은 포착되지 않았으나, 브레이크등의 빛은 포착됐다.

이번 뺑소니 사건의 단서를 제공하는 사람은 필라델피아 정부 포상금 $20,000와 피해자 가족이 내걸은 $10,000의 포상금을 받게된다.

올해 현재 총 16건의 치명적인 뺑소니 사건이 발생했으며 이 중 7건은 해결되었으나 1건은 미해결 중이라고 경찰청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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