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모넬라 감염 사태 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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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Trader Joe’s 매장에서 판매되는 Citterio 브랜드 이탈리아식 Salame Sticks(살라미 스틱)가 최근 살모넬라균 발병과 관련이 있다고 밝혔다.

토요일 식품 안전 경고가 발효됐으며 Trader Joe’s는 자발적으로 제품 판매를 중단했으며 CDC는 역학 조사를 계속하고 있다.

뉴저지, 캘리포니아, 캔자스, 미네소타, 일리노이, 미시간, 버지니아, 뉴욕 등 8개 주에서 20명이 이 제품을 섭취 후 몸에 이상 증세를 보고했다. 그 중 3명은 입원중이다. 현재까지 이번 발병과 관련된 사망자는 없다.

일부 사람들은 치료를 받지 않고 회복되었을 수 있기 때문에 CDC는 실제 아픈 사람들의 수가 보고된 것보다 많을 것으로 보고있다.

Critterio사의 살라미 스틱을 구매한 고객들은 즉가 제품을 파기하고 이 제품이 닿은 곳 모두 세제와 따뜻한 물로 닦아내야 한다.

살모넬라 균에 감염되면 설사, 열, 복통을 일으키며 보통 감염 6시간에서 6일 이내에 발병한다.

건강한 사람들은 치료 없이 4-7일 이내에 회복 될 수 있으나 5세 미만의 어린이, 65세 이상의 성인 및 면역 체계가 약한 사람은 상태가 심각해 질 수 있다.

102°F 이상의 열, 3일 이상 지속되는 설사, 혈변 설사 및 참을 수 없는 심한 구토를 경험하면 즉시 의료진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또한 입과 목이 마르고 서 있을 때 어지러우며 소변을 거의 보지 않는 것은 모두 탈수의 징후이다.

지난주에는 양파에서 살모넬라 균이 검출되고 많은 사람들이 감염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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