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연구 결과 얀센백신 델타 변이에 효능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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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미국의 새로운 COVID-19 사례의 83%가 델타 변종인것으로 나타났다.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얀센 백신이 생각보다 델타 변이에 효능이 낮을 수 있다고 전했다..

연구원들이 혈액 샘플로 연구한 결과에서 얀센 백신은 화이자 및 모더나 백신에 비해 전반적으로 효능이 낮을 뿐만 아니라 델타 변종에 대해서도 효능이 약하다는 것을 발견했다. 전문가들은 얀센 백신의 두 번째 접종이 필요할 수 있다고 말했다.

뉴욕대학의 바이러스 학자는 “우리가 전하고 싶었던 메시지는 사람들이 얀센 백신을 맞아서는 안 된다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얀센백신 부스터 접종이나 화이자 또는 모더나의 부스터 샷으로 확장해 사용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월스트리트 저널(Wall Street Journal)에 따르면 이러한 최신 연구 결과는 얀센 백신이 최대 8개월 동안 변종에 대한 보호를 제공한다고 보고한 J&J의 연구 결과와 상반된다.

이번 NYU 연구는 BioRxiv에 온라인으로 게시되었으며 아직 연구 심사가 완료되지 않아 의학 저널에는 게재되지 않았다.

J&J 대변인은 이번 연구는 “실험실 테스트에 의존했기 때문에 변종에 대한 백신의 실제 성능을 반영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연구는 mRNA 백신 2회 접종을 받은 17명과 얀센 백신 1회 접종을 받은 10명의 혈액 샘플을 분석했다.

다른 연구에서는 얀센 백신 1회와 MRNA 백신 1회를 결합하는 것이 얀센 백신 2회 투여보다 더 효과적인지 여부를 연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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