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법안 항공기 탑승 전 백신 접종 또는 코로나 테스트 음성 결과 제출 의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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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Hello I’m Nik on Unsplash

캘리포니아 상원의원 다이앤 파인스타인(Dianne Feinstein)은 모든 미국 국내선 항공편 승객들에게 COVID-19 백신 접종 확인서나 바이러스 검사 음성 확인서를 제시하도록 요구하는 법안을 제안했다.

파인스타인 의원은 수요일 미국내 항공 여행 공공 안전법을 도입해 미항공청과 보건 복지부 장관이 함께 표준 절차를 개발해 코로나 확산 예방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전했다.

제안된 법안에 의거해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와 함께 자문 위원회가 의료관련 종사자에 대한 COVID-19 백신 접종 권장하거나 요구 할 수 있게 된다.

현재 미국내 몇몇 항공사는 코로나 백신 접종을 의무화하고 시행하고 있다.

유나이티드 항공사는 백신 접종을 거부하는 직원을 항공사 정책에 따라 해고 할 예정이다. 유나이티드 항공사의 약 9만여 명의 직원중 99%가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

유나이티드 항공사측은 이미 백신 접종을 거부한 593명 직원을 해고하기 위한 절차를 밟고 있다고 전했다.

유나이티드 항공과 비슷한 정책을 시행하고 있는 프론티어 항공사는 10월 1일까지 백신 접종을 완료하지 않는 직원은 주기적으로 코로나 테스트를 받아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여행 제한이 풀리기 시작하면서 많은 항공사들이 코로나 백신 의무화를 진행하고 있다.

연방정부는 항공기 및 대중교통에서 시행되고 있는 마스크를 착용 의무를 1월까지 연장했다.

마스크 착용 의무화는 논란을 야기하고 있다. 마스크를 착용을 거부하는 승객과 규칙을 시행하도록 요청하는 승무원 사이에 많은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미국 연방항공청은 지난 8월 항공사들은 규정을 따르지 않은 승객과 관련된 3,889건의 사고를 보고했으며 이중 2,867건(74%)이 마스크 착용 거부 관련 사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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