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 시티, 더 나은 공공 안전 계획의 일환으로 20개의 자전거 순찰대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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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근로자들이 사무실로 복귀하기 시작함에 따라 Center City District는 월요일 시민들에게 더 나은 공공 안전을 제공하기 위해 해당 지역 주변에 20개의 자전거 순찰대를 추가했다고 발표했다.

비무장 자전거 순찰대는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센터 시티 지역을 순찰하게 된다.

공공안전 계획인 “Safety Matters”는 필라델피아 시 당국과 SEPTA, 경찰서, 센터 시티 디스트릭트 그리고 유니버시티 시티 디스트릭트가 공동으로 운영하고 시행하며 팬데믹 이후 많은 근로자가 도시로 복귀함에 따라 공공 안전을 한층 더 향상시키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이 계획은 Ready.Set.Philly의 일부로 필라델피아를 팬데믹에서 정상화하기 위한 계획으로 12개월간 시행된다.

“Safety Matters” 이니셔티브는 SEPTA 경찰관을 늘리고, 방범 순찰 범위 확대, 출퇴근 시간 더 많은 경찰 배치하고 도보 에스코트 서비스를 제공한다.

Center City District는 또한 시의 지원을 받아 Project HOME과의 파트너십 프로그램을 확장하고 필라델피아의 노숙자들을 위한 긴급 교통편으로 노숙자들을 노숙자 시설로 옮기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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