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필라델피아 지역 열대성 폭풍 일부 영향권, 월요일부터 매일 소나기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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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Misael Silvera on Unsplash

열대성 폭풍 프레드의 일부가 방향을 틀어 서부 펜실베니아로 향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대기가 상당히 습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어, 필라델피아 지역에 뇌우가 발생할 확률이 상당히 높다.

늦은 수요일과 수요일 밤에 폭풍의 남은 잔해가 지나가면서 가장 많은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고 기상청은 밝혔다.

정부의 폭풍 예측 센터는 필라델피아 지역을 화요일과 수요일에 불어올 심한 폭풍우를 예상해 “위험 지역”으로 분류했으며, 델라웨어 강 서쪽 지역을 화요일과 수요일에 밀려올 폭우로 “경미한 위험” 지역으로 지정했다.

월요일 오후 폭풍은 플로리다 팬핸들(Florida Panhandle)을 따라 상륙했으며, 중심의 최고 풍속은 시속 65마일로 허리케인 속도보다 시속 9마일정도 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 허리케인 센터(National Hurricane Center)는 폭풍 프레디의 경로가 살짝 서쪽으로 이동하고 있으며 저지 쇼어(Jersey Shore) 근처 지역은 열대성 폭풍 프레드에 의한 비는 거의 내리지 않을것으로 보고 있다.

AccuWeather Inc.의 수석 기상학자인 톰 카인즈(Tom Kines)는 열대성 폭풍이 가까이에 있기 때문에 폭풍과 가까운 지역에 대기 습기가 늘어날 수 있으며, 멀리 떨어진 지역은 습도가 상승해 불쾌지수가 올라갈 수 있다고 말했다.

남쪽에서 불어오는 습한 바람과 폭풍의 잔류 수분으로 인해 폭풍의 핵이 사라진 후에도 상당량의 습기가 대기에 남아있을 것으로 보인다.

마운트 홀리의 기상 서비스는 벅스, 체스터, 델라웨어 및 몽고메리 카운티 대부분과 필라델피아 노스웨스트 카운티에 화요일 밤까지 이어질 폭우로 “위험이 강화된” 지역으로 분류하고, 수요일과 목요일에 상당한 비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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