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쿨 버스 안전 강화를 위해 AI 기술 채택하는 학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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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버스패트롤 작동 예시 사진, 출처: Buspatrol

스쿨버스의 빨간색 점등은 운전자가 다른 운전자에게 주는 멈춤 신호이다. 그러나 모든 차량들이 이 신호를 지키는 것은 아니다. 따라서 여러 학교들은 스쿨 버스를 불법으로 추월하고 어린 학생들을 위험에 빠뜨리는 상황을 줄이기 위해 새로운 AI 기술을 채택하고 있다.

많은 운전자들은 주변에 경찰이 없으면 스쿨 버스 법을 위반하는 경향이 크다. 따라서 치체스터 학교와 사우스이스트 델라웨어 카운티 그리고 노리스타운 지역구는 버스패트롤(BusPatrol)에 눈길을 돌리고 있다.

버스패트롤은 버지니아 기반의 회사로 스쿨 버스 설치된 카메라를 통해 스쿨 버스 법을 어기는 차량의 번호판을 읽어낸 뒤 인공지능 기술 ‘Ava’를 통해 300 달러짜리 과태료를 우편으로 보내는 기술을 가지고 있다.

버스패트롤 측은 이 기술은 다양한 날씨와 조명 조건에서 최대 8차선의 교통을 모니터링 할 수 있으며, 궁극적으로 법 집행 기관에 제출되는 증거 데이터를 구축한다고 전했다.

데이터는 교통 법규 위반자의 영상을 포함하며 경찰은 실제로 운전자가 법을 위반했는지 확인할 수 있다. 경찰이 운전자가 법규를 위반했다고 판단하면 버스 패트롤은 위반 차량 소유자에게 300 달러의 범칙금을 자동으로 보낸다.

버스패트롤은 필라델피아 지역의 5개 학군을 포함해 펜실베이니아 전역의 20개 학군과 협력하고 있으며 운영 비용은 교통 법규 위반 과태료의 일부를 받는 형식으로 충당 된다고 밝혔다.

따라서 각 학교들이 부담해야 할 금액은 전혀 없다.

치체스터의 학교 관계자는 버스패트롤 기술을 2023년초 도입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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