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태평양계 미국인 역사는 왜 학교에서 가르 치치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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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is the sixth of a series of nine stories which seeks to increase visibility and understanding of the diverse Asian American communities in the Philadelphia region and their strengths, challenges and histories. Now more than ever, we must ensure Asian voices have a platform to speak out against the issues impacting our communities.

그 어느 때보다도 지금 우리 아시아인들은 우리 커뮤니티에 영향을 미치는 문제에 대해 소리 내어 말할 수 있는 플랫폼이 절실한 때입니다. 이 기사는 필라델피아 지역의 아시아계 미국인들의 역사 그리고 그들의 강점과 도전 과제 및 다양한 아시아계 미국인 커뮤니티의 이해와 목소리를 널리 알리기 위한 9가지 이야기 시리즈 중 그 여섯 번째 이야기입니다.

This series is developed by New Mainstream Press in partnership with the Philadelphia Chinatown Development Corporation and in consultation with Sojourner Consulting, with support from the Independence Public Media Foundation.

이 시리즈는 뉴 메인스트림 언론이 필라델피아 차이나타운 개발 공사(the Philadelphia Chinatown Development Corporation)와의 파트너십 그리고 소저너 컨설팅(Sojourner Consulting)의 자문과 독립 공공 미디어 재단( the Independence Public Media Foundation)의 지원을 받아 제작했습니다.

“It’s time for a change in American history. It’s time we should include [more] people so less people are getting hurt”

“ 지금은 하나로 뭉쳐 더 많은 사람들을 보호할 때이며, 지금은 미국의 역사를 바꿀 때입니다!”

Yu Chen was a student in the Duncannon school district in Central Pennsylvania from 5th to 12th grade. An immigrant from China, Chen’s parents intentionally relocated to an area with a low population of Asian Americans so that Chen and his sister could learn English while being exposed to American culture. With the town’s population totaling only about 1,400 residents, only 0.62% of the population identify as Asian.

유 첸, 그는 펜실베이니아 중부 던 캐넌(Duncannon)에서 5 학년에서 12학년까지 학교를 다녔다. 중국 이민자인 첸의 부모님은 그들의 아들과 딸이 미국 문화에 자연스럽게 노출될 수 있으면서 영어를 배울 수 있도록 아시아계 미국인이 적은 지역으로 이사했다. 그들이 정착한 그곳은 인구 1,400 명의 작은 도시로 인구의 0.62%만이 아시아인이다.

윤첸 개인사진

Chen recalls feeling ostracized growing up, serving as an easy target by peers and teachers for racist comments and microaggressions directed at his heritage, such as remarks about his “squinty eyes,” knowledge of math, fashion choices, and more. On more than one occasion, a white teacher has placed their hands together and bowed in front of Chen, mimicking a historical sign of respect in many Asian cultures such as China and Korea. “It’s really sad, but they didn’t know that was racism. In the back of their heads they think it’s a joke.”

첸의 동양인적인 외모와 스타일 그리고 동양인은 수학을 잘 할 것이라는 등 동양인에 대한 고정관념들은 그를 공격의 표적으로 만들곤 했다. 친구들과 선생님들의 무감각한 인종차별적 발언을 들으면서 자란 첸에게 다가온 소외감은 잊을 수 없는 감정으로 가슴 한편에 남아있다.

중국 그리고 한국과 같은 많은 아시아권 문화에서 존경의 표시로 사용되는 합장 인사를 한 백인 교사가 첸 앞에서 흉내 낸 일도 있었다.

“그들은 자신들이 한 행동들이 인종차별적 행동이라는 것을 몰랐습니다.

정말 슬픈 현실이지만 그들은 그저 그것을 농담으로 치부했습니다.”
– 유 첸-

Micah Jordan, a Filipino student from Lawrenceville, New Jersey recalls the frustrations of being left out of American history and feeling isolated in their public schools,due to almost no mention of Asian Americans in her public school history classes. “Maybe one paragraph in the textbook…only relating to colonialism and very brief.”

뉴저지 주 로렌스빌 출신의 필리핀계 학생 미카 조던(Micah Jordan)은 공립학교 역사 수업에서 아시아 역사를 거의 가르치지 않기 때문에 미국 사회에 속하지 못한 이방인과 같은 느낌을 받았던 학창 시절을 여전히 기억한다.

“교과서 한 단락 정도만이 아시아 역사를 다루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것도 오직 식민주의와 관련이 있는 정도이며 매우 간결하게 적혀있죠”
-미카 조던-

Shauna Zhang, Vice Principal of the Guanghua Chinese School and Director of Greater Philadelphia Chinese Culture Center, says she has witnessed this process over the years from young students at the Chinese school, the largest of its kind in the Philadelphia area. Guanghua is a weekend language school with a primarily Chinese population. With over 800 students and 50 classes taught, Zhang notices that the pressure to reject their heritage and assimilate really starts to take hold around the teenage years.. “Most of them are like a banana. They have Asian skin but in their heart they feel they are white.”

광화 중국 학교의 교감이자 필라델피아 중국 문화 센터 소장인 쇼나 장(Shauna Zhang)은 “필라델피아 지역에서 가장 큰 중국 학교의 어린 학생들을 보면서 아이들이 학교에서 자신들의 뿌리에 대해서 거의 배우지 못하고 있는 현 실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대부분 중국인이 등록되어 있는 광화 중국 학교는 8000 명이 넘는 학생들에게 50 개의 수업을 가르친다. 쇼나 장은 아이들이 자신들의 뿌리를 거부하고 미국 사회에 동화되어야 한다는 압력을 십 대 시절부터 받기 시작한다고 말한다.

“학생 대부분은 겉은 노랗고 속은 하얀 바나나와 같습니다.

그들은 동양인 피부를 가졌지만 속은 흰색이 되고 싶어 합니다.”
-쇼나 장-

 

쇼나 장(Shauna Zhang),개인사진

Zhang explains that the students do not want to feel different from their peers, so they adopt practices of what they determine to be acceptable to American culture such as fashion choices, language, and more. Zhang mentioned some of students remembered how they felt embarrassed by their differences at school when they were young, when classmates would poke fun at their traditional Chinese lunch that smelled and looked different from their own.

학생들은 자신의 친구들과 다르다고 느끼고 싶어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아이들은 옷 스타일이나 행동을 미국 사회가 포용할 수 있는 범위 내의 것들로 선택해 행동합니다. 점심시간에 중국 음식을 먹으면 냄새가 난다며 놀림의 표적이 되기 일쑤이고, 다른 학우들과 다른 나 자신을 창피하게 생각하기도 합니다.

Zhang often hears similar complaints from other parents that their children are being treated differently in their public schools. While basic cultural elements such as Lunar New Year may be talked about in schools, which Philadelphia School District granted a day off for this year for the first time, she believes that more of an understanding surrounding Asian American history would help reduce bullying and stereotypes surrounding Asian students, as Asian cultural elements would become more familiar to all students. Zhang would like to see lessons about Asian American History and their contributions to American history, and, significant Asian American figures taught in schools, similar to lessons received about the Founding Fathers and European explorers.

쇼나 장은 종종 학부모들로부터 자녀들이 공립학교에서 다르게 대우받고 있다는 사실에 대한 불만을 듣곤 한다. 필라델피아 교육청이 공식적으로 휴일로 정한 설날과 같은 날 정도만 문화적 요소의 한 부분으로 학교에서 다루기는 한다. 쇼나 장은 학생들이 자신들의 동양인 학급 친구들의 역사를 배우고 더 친숙해진다면, 동양인에 대한 고정관념이나 학교 폭력을 줄이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

쇼나 장이 중국 추석을 기념하고 있다. 개인사진

The topic of bringing Asian American history to Pennsylvania schools strikes a cord with non-Asian students as well. Gabrielle is a college student in Pennsylvania whose parents immigrated from Ukraine after the fall of the Soviet Union. Growing up in the Lower Moreland school district, Gabrielle, a white woman, could not understand why her Asian peers were questioned “Are you really American?” or ridiculed for their cultures, despite similar familial backgrounds of immigration.

펜실베이니아 학교에서 아시아계 미국인의 역사 교육은 아시아계 학생들뿐만 아니라 비 아시아계 학생들에게도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우크라이나에서 미국으로 이민 온 가브리엘(Gabrielle)은 펜실베이니아에서 대학교를 다니고 있다. 그녀도 미국으로 이민 온 이민자이지만 아시아계 미국인 이민자들이 겪고 있는 문제를 잘 이해하지는 못했었다. 그녀는 백인이기 때문이다.

Gabrielle serves on the board of Make Us Visible PA and has been instrumental in bringing Asian American history to Pennsylvania schools to help her Asian friends feel less excluded.

가브리엘은 ‘Make Us Visible PA’의 이사회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아시아 친구들이 덜 소외감을 느낄 수 있도록 아시아계 미국인 역사를 펜실베이니아 학교에 수업에서 가르칠 수 있도록 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Ultimately, advocates believe the lack of Asian American history taught in schools in Pennsylvania and elsewhere has drastically impacted the self confidence and identity of Asian students across the state. Asian American students and adults alike have felt pressured to reject their heritage in order to assimilate and lessen their isolation.

아시아계 미국인 역사를 미국 학교에서 가르치는 것을 지지하는 많은 옹호자들은 펜실베이니아와 다른 미국 지역 학교에서 아시아계 미국인 역사를 교육하지 않는 현실은 많은 아시아계 학생들의 자신감과 정체성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믿고 있다. 많은 아시아계 미국인 학생과 성인 모두 고립감을 줄이고 다른 미국인과 동화되기 위해 자신들의 뿌리인 문화유산을 거부해야 한다는 압박감을 느끼기도 한다.

Policy Surrounding Change
변화를 둘러싼 정책

Pennsylvania House Bill 1917, which was introduced by congressman Patty Kim and approved by the PA legislative Education Committee on September 27, 2021, introduces similar legislation to include AAPI history in the Commonwealth’s K-12 curriculum. The bill was recently cosponsored by Republican State Representative Todd Stephans, the sole Republican supporter of the bill along with 19 Democrats.

2021년 9월 27일 펜실베이니아 입법 교육위원회에서 승인한 펜실베이니아 하원 법안 1917은 패티 김 의원이 제안했으며, 아시아 태평양계 미국인(AAPI)의 역사를 K-12 학교 커리큘럼에 포함시키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이 법안은 최근 주 하원 의원 토드 스테판 시스(Todd Stephans)가 공동 지지했으며, 그는 이 법안을 지지한 유일한 공회당 의원이다.

펜실베이니아 하원 법안 1917, 이미지 출처: www.legis.state.pa.us

The bill reads, “to each school entity may offer instruction on Asian-American and Pacific Islander history and the social, political and economic contributions of members of the Asian-American and Pacific Islander community. This instruction may be integrated within the social studies and language arts course of study required in accordance with State Board of Education regulations. Instruction may also be integrated into other appropriate courses of study…The curriculum under this section may include the history of Asian Americans and Pacific Islanders in Pennsylvania and the history of Asian Americans and Pacific Islanders in the United States as a whole, including the contributions of Asian Americans and Pacific Islanders toward advancing civil rights from the 19th century onward.”

이 법안은 “각 학교 단체에 아시아 및 태평양계 미국인의 역사와 그들의 공동체 구성원의 사회적, 정치적, 경제적 기여에 대한 자료를 제공할 수 있다”라고 명시하고 있다. 이 교육은 주 교육위원회 규정에 따라 요구되는 사회 연구 및 언어 예술 과정 또는 다른 적절한 학습 과정에 통합될 수 있다. 법안이 명시하고 있는 커리큘럼에는 펜실베이니아의 아시아 및 태평양 계 미국인 역사와 미국 전역의 아시아 및 태평양 계 미국인의 전체 역사 그리고 19 세기 이후 아시아 및 태평양 계 미국인들이 사회적 권리 향상 기여에 관한 역사 자료를 포함하도록 한다.

The “school entity” discussed in the bill would apply to public school districts, charter schools, and technical schools across the state.

이 법안에 명시된 “학교 단체”는 주 전역의 공립 학교, 차터 스쿨 및 기술 학교에 적용된다.

Pennsylvania has over 200 state representatives in the house of representatives, many who serve on smaller committees, such as the education committee. Once a committee agrees that a bill meets standards, it is then picked up by the Speaker of the House, who brings the bill to the floor to be voted on. Then the same process with state senators.

펜실베이니아 하원에는 200 명이 넘는 의원들이 있으며, 많은 의원들이 교육 위원회와 같은 소 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다. 소 위원회 중 한 곳이 법안이 법적 기준을 충족한다는데 동의하면 의장은 법안을 투표에 부칠 수 있다. 상원에서도 같은 과정을 거치게 된다.

This past January, Governor Phil Murphy signed legislation that mandates the inclusion of Asian American history in the state’s K-12 public school curriculum, making New Jersey the second state to implement this topic, following , who mandated the legislation in July, 2021.

지난 1월, 필 머피 뉴저지 주지사는 K-12 공립학교 커리큘럼에 아시아계 미국인 역사를 포함시킬 것을 의무화하는 법안에 서명하여 뉴저지는 2021년 7월 이 법안을 의무화한 두 번째 주가 되었다.

A crucial step of Governor Murphy’s signing of a similar bill in New Jersey was to create and appoint a 21-member commission that will advise on implementation of the curriculum changes determine the curriculum change for Asian American and Pacific Islander studies. The state’s education commissioner and chair of the Executive Board of New Jersey’s President’s Council will serve on the board, and there are requirements for other members to have expertise in as well as 19 members of the public, 3 of whom must have a masters degree in Asian American studies.

필 머피 뉴저지 주지사가 서명한 법안은 아시아 및 태평양계 미국인 역사 연구 및 커리큘럼 변경을 결정하고 시행될 수 있게 조언자 역할을 할 21 명의 위원을 임명하도록 하고 있다. 주 교육 위원 및 뉴저지 이사회가 아시아 및 태평양계 미국인 역사 연구 이사회를 맡게 되며, 나머지 19 명의 위원은 아시아 및 태평양계 미국인 역사의 전문 지식을 갖추고 있어야 하며, 그중 3 명은 아시아계 미국인 연구에서 석사 학위 이상을 소지하고 있어야 한다.

 

필 머피 뉴저지 주지사, 사진출처: Philadelphia Inquirer

Exact topics of the curriculum have not yet been determined, but the change will be implemented this coming fall for the 2022-2023 school year. In NJ, similar changes have previously been mandated for the history of Africans, African-Americans and the LGBTQ community.

커리큘럼의 정확한 주제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지만 2022-2023 학년 커리큘럼에 포함될 예정이다. 뉴저지에서는 이전에 아프리카인, 아프리카 계 미국인 및 LGBTQ 커뮤니티의 역사에 대해서도 학교에서 교육하도록 하고 있다.

In PA, unlike in heavily Democratic NJ and IL, the GOP retains a strong grip on the state house, and as a party nationally has used the guise of critical race theory to paint a negative brush over any educational mandates related to race.

펜실베이니아 의회는 뉴저지나 일리노이 주와 다르게 공화당이 의회를 장악하고 있다. 공화당은 인종과 관련된 교육을 하도록 명령하는 것에 비판적 인종 이론을 사용해 부정적인 이미지 심는데 노력하고 있다.

This means that while there is not a clear pathway for bill passage in the near future, the campaign is helping to develop awareness of the issue and capacity to implement content locally. It is also part of a national and local wave of awareness around the lack of Asian American history in schools, and its connection to anti-Asian hate and the persistence of certain Asian stereotypes such as the perpetual foreigner.

이 법안이 펜실베이니아에서 통과될 것이라는 보장은 없지만 이 문제에 관련한 캠페인을 통해 문제 인식을 높이고 각 지역 단위에서 구현할 수 있는 콘텐츠를 개발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학교에서 아시아 및 태평양계 미국인들의 역사를 가르치지 않는 점과 반 아시아 증오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높이고 고정관념을 깨뜨리는 중요한 시발점이 될 것이다.

Make Us Visible PA (MUV) is a non-profit organization with 9 national chapters all pushing to get Asian American history in schools mandated in their individual states. The group’s mission is to advocate for the integration of Asian American and Pacific Islander (AAPI) history into PA’s public school curriculum, as they believe the change will build confidence in young Asian Americans’ personal identities and heritage, and reduce anti-Asian sentiment on an overall level.

Make Us Visible PA (이하, MUV)는 미국에서 9 곳의 지부를 운영하고 있는 비영리 단체로 학교에서 아시아계 미국인의 역사가 커리큘럼으로 채택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MUV는 펜실베이니아 공립학교 커리큘럼에 아시아 및 태평양계 미국인의 역사를 커리큘럼에 통합 시키는 것을 지지하며, 아시아계 학생들이 그들의 역사를 배울 때 아시아 뿌리를 배척하는 정서를 없앨 수 있을 것이라고 믿고 있다.

사진: Make Us Visible PA 회원, 사진출처: MUVP

One of the board members of MUV, Serena Nguyen, is a Vietnamese student in Pennsylvania. Nguyen sees the Model Minority myth as being an issue in her schooling still today. It implies that Asians “play nice with the system” and are not vocal about their mistreatment。Passing Pennsylvania Bill 1917 is vital to reverse this narrative of the model minority myth and to lessen the isolation felt by Asian American students due to the stereotypes associated with them.

“Ignorance comes from lack of education, and ignorance leads to hate.”

MUV의 이사회 멤버 중 한 명인 세레나 응우옌(Serena Nguyen)은 펜실베이니아에서 학교를 다니는 베트남 학생이다. 세레나는 소수 인종 성공(Model Minority) 신화는 여전히 동양인들은 시스템에 복종하고 자신들이 처한 문제에 대해 목소리를 내지 않는다는 이미지를 심어준다고 생각한다. 펜실베이니아 법안 1917가 최종적으로 통과된다며 아시아계 미국인들을 향한 고정관념을 깨트리고 아시아계 학생들이 사회 구성원으로 동화될 수 있도록 하는 사회적 기반을 마련하게 될 것이다.

“무지는 교육 부족에서 비롯되며, 무지는 증오로 이어진다.”
-세레나 응우옌-

“Ignorance comes from lack of education, and ignorance leads to hate.” says Serena Nguyen, “We are in the process of getting state representatives to cosponsor the bill, meaning they would vote yes [when it is brought to the floor].Then it would move to the senate. Ideally by the end of the house process, they will have a lot of mobility,” It would serve Pennsylvanian legislatures to pass this bill as the number of eligible AAPI voters has grown by 33% since 2012, totaling 4% of Pennsylvania’s total voters as of 2020.

응우옌은 주 하원 의원들이 법안에 찬성 표를 던질 수 있도록 의원들에게 이 법안을 공동 후원하도록 추진하고 있다. 하원에서 이 법안이 통과된다면 상원으로 이동해 다시 투표해 최종 결정된다. 하원 절차가 끝날 때까지 아시아계 유권자들의 영향력을 보게 될 것이다. 2012년 이후 펜실베이니아의 아시아계 미국인 인구는 33% 증가해 총 유권자의 4%를 차지하고 있어 상당한 유권자 파워를 갖고 있어 펜실베이니아 의회가 이 법안을 궁극적으로 통과시킬 가능성이 높다.

The education committee within the Pennsylvania House of Representatives is leading the pack to gather more cosponsors for this bill, with assistance from nonprofits such as Make Us Visible PA, Asian Americans United, and Pop the Bubble, with the hope it will persuade the speaker of the house to bring Bill 1917 to the house floor. The groups are regularly hosting rallies across the commonwealth to gather support and meeting with lawmakers to push this agenda forward. If the bill does not pass, the process must start over, with the education committee drafting and introducing a new bill

펜실베이니아 하원 내 교육위원회는 Make Us Visible PA, Asian American United, Pop the Bubble과 같은 비영리 단체의 지원을 받아 1917 법안을 투표에 부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위 단체들은 정기적으로 집회를 개최해 지지자를 모으고 국회의원들과 만나 이 의제를 추진하고 있다. 만약 법안이 통과되지 않으면 교육위원회는 새로운 법안을 초안하고 도입하는 과정을 다시 해야 한다.

Moving Towards Curriculum Change
커리큘럼 변화를 위한 움직임

While state standards for public schools directly lead to testing standards, local schools and often educators have wide latitude over content which is not included in state standards. Even when states mandate curriculum content, commitment to implementation can result in widely different classroom experiences. This makes developing content and capacity for local implementation particularly significant.

주 정부가 공립학교에 제시하는 기준은 시험으로 바로 이어지는 반면, 지역 학교와 교육자들은 주 정부의 기준에 포함되지 않은 광범위한 시각을 가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주 정부가 특정 커리큘럼의 내용을 학교 교육에 의무화하는 경우에도 이를 구현하는 과정에서 다른 시각으로 교육이 이뤄질 수 있다. 따라서 적절한 콘텐츠 및 교육 자료 개발은 아주 중요하다.

Despite an Asian American history curriculum not yet being mandated in the keystone state, many Philadelphian teachers and academic professionals are making an effort to have Asian American voices present in their classrooms. On May 25th, the School District of Philadelphia hosted an event to provide themes and resources for how to incorporate Asian American voices into middle school and high school classrooms.

아시아계 미국인 역사 커리큘럼이 아직 펜실베이니아 주에서 의무화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필라델피아 교사와 학계 전문가들은 교실에 아시아계 미국인의 목소리를 대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 5 월 25 일 필라델피아 교육청은 중학교 및 고등학교 교실에 아시아계 미국인의 목소리를 통합하는 방법에 대한 자료를 제공하는 행사를 개최하기도 했다.

Rob Buscher is another individual working hard to implement Asian American history into the lives of Pennsylvanians. Buscher is the President of the Japanese American Citizens League in Philadelphia and a professor of Asian American studies at the University of Pennsylvania. Buscher’s Japanese ancestors settled on the west coast generations ago, but their contributions to American history are often left out of history textbooks.

롭 뷰셔 (Rob Buscher)는 펜실베이니아에 아시아계 미국인 역사를 알리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인물로, 필라델피아의 일본계 미국인 시민 연맹 회장이자 펜실베이니아 대학의 아시아계 미국인 연구 교수이다. 그는 그의 일본인 조상들이 오래전 미국 서부에 정착해 미국 사회에 공헌한 사실은 미국 역사 교과서에서 찾아보기 어렵다고 말한다.

필라델피아 일본계 미국인 시민 연맹 회장 롭 뷰셔가 컨퍼런스에서 연설하고 있는 장면, 사진출처: 개인사진

Growing up in suburban Connecticut, Buscher says the only mention of Asian Americans in school was a brief synopsis of Japanese American incarceration during World War II and Chinese contributions to the railroad industry. The transcontinental railroad system solely exists due to the labor of 20,000 Chinese immigrants in the mid-1800s.

코네티컷 교외 지역에서 성장한 뷰셔(Buscher)는 학교에서 아시아계 미국인에 대한 유일한 언급은 제 2 차 세계 대전 중 일본계 미국인 투옥 사실과 철도 산업에 중국인의 기여에 대한 간략한 개요라고 뿐이라고 말한다. 대륙횡단 철도 시스템은 1800년대 중반 20,000명의 중국인 이민자들의 노동으로 오늘날 존재할 수 있게 되었다.

One of Buscher’s recent successes has been producing a TV talk show with WHYY entitled: Asian Americans and Pacific Islanders: A Philadelphia Story. The 6-episode series investigates contributions of AAPI individuals to Philadelphia and the surrounding area. “We need to educate the public in ways that the K-12 curriculum just isn’t going to.” Buscher explains that the small amount of Asian American history that is shared in schools is very west coast centric, making it difficult for students elsewhere to make connections to the history.

뷰셔는 최근 성공적으로 WHYY와 함께 ‘아시아 및 태평양계 미국인: 필라델피아 이야기라는 제목의 토크쇼를 제작하고 있다. 총 6편으로 제작되는 이 시리즈는 필라델피아와 주변 지역에서의 아시아 및 태평양계 미국인들의 기여도를 조사한다. 그는 “우리는 K-12 과정 커리큘럼에서 우리의 역사를 찾아볼 수 없기 때문에 직접 대중을 교육해야 합니다”라고 말한다. 뷰서는 학교에서 배우게 되는 아시아계 미국인들의 역사는 상당히 미미하고 서부 중심적이어서 다른 지역에 거주하는 학생들이 역사와 자신들을 연관 짓는데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고 설명한다.

Make Us Visible PA hosted and attended a protest in Harrisburg on May 23rd to persuade legislative officials to move forward with bringing Bill 1917 to the House floor. The group has also begun a petition to lawmakers advocating for the bill, which has gotten nearly 400 signatures so far.

Make Us Visible PA 단체는 5 월 23 일 해리스버그에서 시위를 개최해 입법부가 법안 1917을 하원에서 투표에 부쳐질 수 있도록 압박했다. 또한 법안을 지지하는 의원들에게 청원을 시작했으며, 지금까지 약 400 명의 서명을 받아냈다.

사진출처: MUVP 공식 웹사이트

The Guanghua Chinese School is also urging its 1000 parents to sign the petition, recognizing that anti-Asian hate crimes in the United States have increased by 339% in the past year. The school will also be implementing a Chinese American History course this summer and in the next school year.

광화 중국 학교 지난해 아시아인 증오 범죄가 339% 증가하자 1,000 명의 학부모에게 1917 법안 지지 청원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이 학교는 올해 여름과 다음 학기에 중국계 미국인 역사 과정을 가르칠 예정이다.

As more states such as Connecticut, New York, Ohio, and Florida make pushes for a mandated Asian American history curriculum in schools, Pennsylvania legislatures have the opportunity to join them to create a more inclusive atmosphere for Asian American students.

코네티컷, 뉴욕, 오하이오 및 플로리다와 같은 더 많은 주가 학교에서 의무적으로 아시아계 미국인 역사를 학교 커리큘럼에 포함시키도록 추진하고 있다. 펜실베이니아 입법부는 아시아계 미국인 학생들을 위한 성장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이 법안을 통과시키기를 촉구한다.

If you would like to support the passage of Bill 1917 in Pennsylvania, you can visit makeusvisiblepa.org to sign the petition and draft a letter to your local legislator voicing your support of the bill.

펜실베이니아 1917 법안을 지지를 원한다면 makeusvisiblepa.org에서 청원서에 서명하고 법안 지지를 표명하는 서한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래 QR 코트를 통해서도 makeusvisiblepa.org에 접속할 수 있습니다!

리포터: 엘레니 핀켈스타인(Eleni Finkelste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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