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결과 펜실베니아, 뉴저지 인구의 약 15,000명 이상 코로나 백신으로 목숨구한 것으로 나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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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19 백신 사용이 승인된 후 5개월 동안 약 140,000명의 미국 거주자가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사망으로부터 보호 받았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인디애나 대학교와 RAND Corp가 실시한 연구에 따르면 백신 사용 승인 이후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사망 비율은 주마다 크게 다른 양상으로 나타났지만, 성인인구 10,000명당 코로나로 인한 사망률은 평균 5명이 더 줄어든 것으로 나왔다.

뉴저지는 성인 10,000명당 사망자 수가 9.4명으로 미국에서 두 번째로 큰 감소를 보였으며 펜실베니아는 성인 10,000명당 사망자 수가 6명으로 12위를 차지했다. 이 비율은 백신이 8,000명 이상의 뉴저지 주민과 7,500명 이상의 펜실베니아 주민의 생명을 구한 것과 같다.

뉴욕은 성인 10,000명당 사망자가 11.7명으로 코로나로 인한 사망률이 가장 크게 감소했으며 하와이는 10,000명당 1.1명으로 가장 적게 감소했다.

Health Affairs 저널에 발표된 이 연구는 국가적으로 백신 접종이 시행된 후 실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망률을 추정한 최초의 연구이다.

인디애나 대학교 퍼듀 대학교 경제학 교수인 수메다 굽타는 “백신 접종의 초기 단계에 2차 백신을 접종 받은 사람들의 수가 상대적으로 적었을 때도 백신 접종이 사망률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발견했다”라고 말했다.

이 연구는 또한 백신 접종으로 5월 9일까지 약 310만 명이 코로나로부터 예방된 것으로 추정했다. 연구원들은 백신으로 인한 COVID-19 사망자 감소로 인해 6,250억 달러에서 1조 4,000억 달러의 경제적 가치가 발생했다고 계산했다.

굽타 교수는 백신 접종률이 한참 뒤처져 있는 주에서는 백신에 대한 접근성을 개선하고 백신 접종 홍보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연구원들은 각 주마다 성인 100명당 5, 10, 20, 40, 80, 120회 백신 접종률에 도달하는 속도를 계산 후, 백신 접종률과 COVID-19 사망률 변화의 연관성을 측정했다.

펜실베니아는 미국에서 세 번째로 빠르게 성인 100명당 백신 5회 접종률에 도달했고, 뉴저지는 19번째로 빠르게 같은 기록에 도달했다. 하지만 뉴저지 백신 접종률이 빠르게 올라가면서 펜실베니아와 뉴저지 모두 같은 시기에 성인 100명당 80회 투여량에 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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