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북 고등학교(Overbook High School) 인근 총격 사건으로 학생 4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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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사건 현장 모습, 출처: fox 29

경찰은 필라델피아 고등학교 4명이 수요일 조기 하교 도중 총에 맞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밝혔으며, 현재 학생들의 상태는 안정적인 상태라고 전했다.

총격 사건은 오전 11시 30분경 오버북 고등학교 인근 60번가와 N. 컬럼비아 애비뉴 지점에서 발생했다.

이번 총격 사건으로 15세 소녀는 어깨와 왼쪽 허벅지에 총상을 입었으며, 또 다른 15세 소녀는 어깨에 총상을 입었다.

16세 소년은 얼굴에 총이 스치고 왼손에 총상을 입었으며, 다른 16세 소년은 오른쪽 다리에 총을 맞았다.

경찰은 피해자 4명 모두 오버북 고등학교 학생이며, 두 명의 피해자는 자매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번 총격 사건은 추수 감사절 휴일을 앞두고 학부모-교사 회의를 위해 실시된 조기 하교 도중 발생했다.

범행에 사용된 무기는 회수되지 않았으며 용의자도 현재 체포되지 않았다.

오버북 고등학교는 총격 사건 발생 이후 일시적으로 락다운 상태에 돌입했었다.

이번 총격 사건으로 이근에 있던 미용실에도 총알이 날아들었으나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미용실은 수요일 밤 이벤트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었지만 적어도 이번주 주말까지 영업을 중단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건에 대해 정보를 가진 시민들은 215-686-TIPS (8477)로 전화 신고 하거나 (773847) 번호로 문자를 통한 신고를 할 수 있으며, 또한 온라인으로 신고 가능하다. 모든 신고는 익명으로 할 수 있다.

온라인 신고는 아래 링크 확인:
https://www.phillypolice.com/forms/submit-a-t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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