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마트 물품 도난 증가하면 가격 인상 및 매장 폐쇄 고려한다

0
Photo by Marques Thomas on Unsplash

월마트 CEO 인 더그 맥 밀론 (Doug McMillon)은 화요일 도난 문제가 큰 문제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물품 도난 건수가 역사적으로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9월 중순 전국 소매 연맹은 소매 2021년 도난으로 소매 업체가 입은 총 손실은 945억 달러라고 밝혔으며, 같은 해 도난 건수는 26.5% 급증했다.

월마트 CEO는 정부가 절도 범죄자들을 엄격하게 다루지 않는다면 앞으로 물품의 가격이 더 높아지거나 매장이 폐쇄 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월마트는 실제 소매 범죄 증가로 인해 발생한 구체적 피해 사실은 공개하지 않았다.

타겟(Target)과 라이트 에이드(Rite Aid)의 경영진도 최근 몇 달 동안 도난 사건에 경종을 울리기 시작했다.

타겟의 CFO인 마이클 피델케(Michael Fiddelke)는 11월 중순 투자자와 애널리스트들을 위한 리포트에서 총 마진이 4억 달러 이상 감소했으며, 연간 총 마진이 6억 달러 이상 감소 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와 같은 문제는 종종 조직된 범죄자들에 의한 것으로 업계 전반이 앓고 있는 문제이며, 문제 해결을 위해 여러 이해 관계자와 협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당시 타겟 CEO 브라이언 코넬(Brian Cornell)은 소매업체들 사이에서 도난 증가로 인한 ‘재정적 역풍’이 불고 있다고 말하면서 이로 인해 상당한 규모의 투자가 이어졌다고 지적했다.

Rite Aid도 9월 실적 발표를 통해 뉴욕 매장에서 ‘예상치 못한 재정적 역풍’을 경험했다고 보고했다. Rite Aid의 마진은 5백만 달러 축소됐다.

홈디포도 한 인터뷰를 통해 도난 방지를 위한 더 많은 물리적 보안을 강화하기 위한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LEAVE A REPLY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