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버시티 시티 건설현장 사고로 작업자 사망하고 장비 기술자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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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유니버시티 시티의 건설 현장에서 발생한 사고로 작업자 한명이 사망하고 장비 기술자 한명이 다쳤다. 이 사고는 화요일 오후 8시 30 분경 컨벤션 에비뉴에 위치한 University City / Penn Medicine SEPTA 역 근처에서 발생했다.

소방 공무원에 따르면 무거운 건설 장비를 들어 올리는 데 사용되는 장비가 떨어져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로 인해 55 세의 노동자 키란쿠말 미스트리(Kirankumar Mistry)가 장비 아래 깔렸었으며, 구조하기까지 약 15분이 소요됐다. 구조 후 인근 병원 Penn Presbyterian Medical Center로 이송 됐으나 사망했다. 부상을 입은 장비 기술자는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그는 손과 하체에 부상 당했으며, 현재 정신적 “충격 상태”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당시 주변에 통행인이 없어 다른 인명피해는 없었다.

필라델피아 소방 국장 찰스 워커(Charles Walker)는 “차량 통행이 많은 지역이지만 불행중 대행으로 인적이 드문 시간에 사고가 발생해 더 큰 인명피해가 나지 않았으나, 한명의 사망자가 발생해 안타깝다”고 밝혔다.

소방관들은 장비 연료 누출을 확인 했으며, 정밀 조사를 위해 건설 전문가가 현장에 파견 되었다. 또한 현장 작업자들의 안전수칙 준수 현황과 트레이닝 여부를  조사중이다.

사고 장비는 수요일 오후 여러 조각으로 분해되어 현장에서 제거되었다.

시공사인 Cook Drilling은 1955 년부터 운영되왔으며, 이번 사고는 이 회사의 첫번째 사고로 기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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