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자 변형 보라색 토마토 출시 가능성 높아져

0
사진: 유전자 변형 보라색 토마토

유전자 변형 보라색 토마토가 USDA로부터 청신호를 받았다.

USDA의 동물 및 식물 건강 검사 서비스 (Animal and Plant Health Inspection Service)는 노포크 식물 과학 (Norfolk Plant Sciences)이 개발한 새로운 토마토를 검토했다고 발표했다. 이 토마토는 색을 바꾸고 영양 품질 향상을 위해 유전자 변형 기술이 사용되었다.

USDA는 “우리는 이 토마토가 다른 토마토에 비해 식물 해충 위험 증가에 요인히지 않을 것으로 결론 내렸으며, GMO(유전자 변형 식품)에 관한 연방 규정 강령 정책의 적용을 받지 않는다”고 보도 자료를 통해 밝히면서 “이 토마토는 식물 해충 위험 관점에서 안전하게 재배되어 미국에서 사용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USDA는 노포크 식물 과학의 토마토 품종에 대한 이해, 과일 색상과 영양 품질을 변화시키는 특성에 대한 연구 지식 그리고 유전자 변형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평가했다고 전했다.
연방 규정에 따라 유전자 변형 개발자는 유전자 변형된 제품이 규제 대상이 아니라고 판단될 때 동식물 건강 검열 서비스(Animal and Plant Health Inspection Service, 이하, APHIS)에 규제 제외 검토 신청을 할 수 있다.
APHIS는 유전자 변형된 식물을 검토하고 규제 미대상 식물과 비교해 식물 해충 위험 증가 가능성을 확인한다.

이번 토마토에 대한 USDA 규제 검토 결과는 연방 코드의 개정 된 생명 공학 규정에 따라 발행 된 첫 번째 사례이다. USDA 홈페이지에서 이번 규제 검토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노포크 식물 과학은 2023년부터 미국에서 보라색 토마토의 유통을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노포크 사는 유통 승인을 위한 다음 단계로 FDA에 제품 정보를 제출 했다고 전했다.

LEAVE A REPLY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