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십자사, 지금 미국은 혈액 부족 위기 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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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접십자사가 사상 처음으로 국가적 혈액 부족 위기 사태를 선포하고 혈액 부족 사태에 대해 대중들에게 경고하기 시작했다.

적십자사는 성명을 통해서 “최근 몇 주 동안 미국 열액 센터에서 특정 중요 혈액형의 혈액 공급량은 하루 미만으로까지 떨어져 위험한 수준 이며, 팬데믹 기간 동안 수혈 가능 장소 폐쇄, 인력 부족 문제 및 헌혈 적격성에 대한 잘못된 정보로 헌혈량이 급격히 줄었다”라고 전했다.

적십자사는 전국 혈액 공금의 약 40%를 담당하고 있으며, 현재 혈액 부족 사태로 병원에 혈액 공급을 제한하고 있다.

적십자사는 2020년 3월 팬데믹 시작 이후 헌혈량이 적어도 10% 감소했다고 전했다.

팬데믹 전 고등학생과 대학생의 헌혈자 수가 약 25%를 차지했지만 팬데믹 기간 동안 그 수치는 10%로 떨어졌다.

미네소타주를 포함해 다룬 주의 행정부는 헌혈 동참을 독려하기도 했으며 미네소타주는 헌혈량인 10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혈액 부족으로 뉴잉글랜드의 병원도 수술을 연기하거나 일정을 조정해야 핬다.

수혈 의학 책임자 비니쉬 치버(Vishish Chibber)박사는 “지난 30-40년 동인 이와 같은 혈액 부족 사태를 본 적이 없다”라고 밝혔다.

적십자사는 현재 모든 혈액형의 기증자가 절실히 필요하다며 시민들에 헌혈 해줄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O형은 RH+의 모든 혈액형 환자에게 수혈이 가능하기 때문에 가장 많은 수혈 혈액형이다.

RH- O형은 누구에게나 수혈을 할 수 있기 때문에 환자의 혈액형을 확인할 시간이 없을 때 응급실에서 찾는 혈액형이다.

혈액 응고에 필요한 혈소판도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증 후 5일 이내에 수혈해야 하는 결소판은 전체 기증 절반 이상이 암환자들을 위해 사용되고 있다.
존슨앤존슨, 모더나, 화이자 등 미국에서 현재 승인된 코로나19 백신을 접종받은 개인은 증상이 없고 컨디션이 좋은 한 혈액과 혈소판을 기증할 수 있다.

체중이 110파운드(49.9kg) 이상인 건강한 성인 누구나 헌혈을 할 수 있다. 대부분의 주에서는 17세 이상이면 헌혈에 참여할 수 있다 하지만 16세 개인은 부모의 동의가 필요하다.

아래 링크에서 레드크로스 헌혈 예약을 진행할 수 있다:
https://www.redcrossblood.org/give.html/find-dr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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