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스코(Chesco)학교 이사회 멤버 “평균 점수 하락은 불법 이민자 탓!” 발언으로 사임 요구 빗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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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스포드 지역 교육구 이사회의 한 멤버가 홈리스 학생에 대한 교육구 정책을 언급 하면서 ‘불법 이민자’라는 표현을 사용하고 ‘저 사람들’이 평균 점수 하락의 원이이라고 발언해 논란이 돼 많은 사람들의 반반을 사고있으며 사임 요구를 받고있다.

제니퍼 케스(Jennifer Kehs)의 발언이 담기 동영상이 게제된 온라인 청원에 현재까지 18,000명이 넘는 사람들이 그녀의 즉각적인 사임을 요구하고 나섰다. 남부 체스터 카운티 지역의 동문들도 그녀의 발언을 규탄 했으며 사회 단체도 우려의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명예훼손방지연맹(Anti-Defamation League) 필라델피아 지부의 앤드류 고레츠키(Andrew Goretsky) 지역국장은 “이 학교 이사회는 반이민자 발언으로 인해 논란의 중심에 서있으며, 어떤 인간도 ‘불법자’라고 불리거나 언급되어서는 안 됩니다”라고 말했다.

지난 11월 공화당으로 학군 이사회 멤버로 선출된 제니퍼 케스(Jennifer Kehs)는 이번 발언과 관련한 질의에 응답하지 않았다.

이사회 모임에서 제니퍼 케스는 “현재 우리가 논의 중인 이 학생들은 불법체류자입니까?”란 질문을 했고 교육구 교육감 데이비드 우즈(David Woods)는 “펜실베니아의 다른 교육구와 마찬가지로 우리 교육구에서 학생의 이민 신분을 묻는 것은 허용되지 않는다”라고 답했다. 연방법 및 미국 대법원 판례는 학생의 이민 신분과 상관없이 모든 학생들이 학교에 등록할 수 있어야 한다.

제니퍼 케스는 미팅에서 끊임없이 “홈리스 학생이라 부르지 말고 불법 이민자라고 부르거나 해당 정책에 두 용어를 모두 사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우즈 교육감은 “권장하지 않을 것”이라고 답했다.

케스(Kehs)는 “홈리스 학생 정책은 실제로 불법 이민자가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을 커뮤니티와 공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라고 발언하면서 학군의 학문 수행 능력 순위를 보여주면서 해당 학군의 학문 수행 능력과 위상에 대해 이야기 하기 시작했다.

이 학군에는 약 3,300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며 이 중 34%의 학생이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인것으로 간주된다. 전체 학생의 60% 이상이 백인이며 32%가 히스패닉이다. 10%의 학생들이 영어를 배우고 있다.

케스는 “만약 우리가 불법 이민자들을 계속 받아들인가면 평균 점수는 크게 낮아 질 것”이라고 발언했다.

지역구는 일주일 후 온라인에 해당 회의 영상을 게제했고 해당 영상의 제니퍼 케스의 발언이 논란을 낳기 시작했다.

케스는 남편과 5명의 자녀와 함께 어퍼 옥스포드 타운십에 거주하고 있으며 펜실베니아 대학교에서 화학 학사 학위를 받았으며 임상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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