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스터서 총격, 11개월 여아 머리에 총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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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체스터에서 11개월 된 소녀가 머리에 총상을 입었으며 생존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총격 사건은 목요일 오후 7시 30분경 Frank Young Avenue의 400블록에서 발생했다.

총상을 입은 아기는 크로저 체스터 메디컬 센터(Crozer-Chester Medical Center)에서 초기 치료를 받은 뒤 추가 치료를 위해 DuPont으로 이송되었다.

경찰에 따르면 이번 총격 사고는 우발적인 것으로 보고 있으며 현재 수사가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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