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니얼 초등학교(Colonial Elementary School) 근로자 코로나 합병증으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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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니얼 초등학교 직원이 합병증으로 사망했다.

콜로니얼 학군은 사망한 직원의 신원을 밝히지는 않았다. 교육감 마이클 크리스챤은 학부모들에게 보내는 서신에서 “사망한 직원을 애도하기 위해서 교육구 모든 학교는 월요일 휴교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전체 학군은 화요일부터 대면수업을 시작한다.

이번 사망 사건으로 정신적 충격을 받았거나 슬픔에 빠진 학생과 직원들 모두 학교 카운스러와 상담할 수 있다. 카운슬러는 온라인 또는 전화로 이용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콜로니얼 학군 웹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https://www.colonialsd.org/departments/pupil-services/student-assistance-program

콜로니얼 초등학교는 펜실베니아의 플리머스 미팅(Plymouth Meeting) 지역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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