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 오브 프러시아 몰에서 경찰 뺑소니 용의자 총으로 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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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사건 현장 모습, 출처: NBC10

경찰은 일요일 오후 킹 오브 프러시아 몰 주차장에서 무장한 뺑소니 용의자를 총으로 쐈다고 밝혔다.

어퍼 메리온 타운십 경찰서장 토마스 놀란(Thomas Nolan)은 용의자가 필라델피아 출신의 27세 남성이라고 밝혔다. 용의자는 병원으로 후송됐으며, 퇴원시 몽고메리 카운티 교정 시설로 이송될 예정이다.

어퍼 메리온 경찰은 오후 2시 30분경 쇼핑몰 그린 데크(Green Deck) 구역에서 발생한 뺑소니 사고 신고를 받았으며, 피해자는 용의자의 차량을 찍은 사진을 경찰에 건냈다고 전했다.

쇼핑몰을 빠른 속도로 빠져나가던 용의자이 차량은 교통 체증에 갇혀 있다 순찰 차량이 그의 차량 뒤에 있는 것을 발견하고 인도를 통과해 달리다 스테이크 하우스 주차장 벽에 충돌한 뒤 멈춰 섰다.

운전자는 차에서 9mm 총을 들고 내렸으며, 그 때 경찰은 용의자를 총으로 쐈다. 경찰은 현재까지 용의자가 먼저 총을 발포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용의자는 다리에 적어도 두 방의 총을 맞고 파올리 병원으로 후송됐다. 용의자는 중범죄로 기소될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총격 당시 주차장에 있던 증인들의 진술을 확보했으며, 주변 감시 카메라 영상 판독을 시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 사건은 몽고메리 카운티 형사과에서 조사 중이다.

당국은 사건에 대한 정보가 있는 시민들에게 어퍼 메리온 타운십 경찰서(610-265-3232)로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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