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플 대학교 코로나 사례 증가로 가을 학기 남은 기간 동안 대면 수업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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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플 대학교 캠퍼스에서 103명의 학생이 코로나 양성 판정을 보인 후 2주간 대면 수업을 중단하기로 결정한지 3일만에 대면 수업 전면 중단을 결정했다. 따라서 템플 대학교는 가을 학기 남은 기간 동안 모든 수업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고 전했다.

템플 대학측은 95%의 수업이 온라인으로 전환되며 대면 교육 없이는 수행할 수 없는 “필수 코스” 수업만 대면 수업으로 진행한다.

템플 대학은 가을 학기를 시작한 지난 8월 24일부터 온라인 수업과 대면 수업을 병행해서 진행해왔다.

템플 대학의 직원들은 별도의 통지가 있을 때까지 캠퍼스에서 계속 일하라는 지시를 받은 상태이다.

템플 대학측은 코로나에 감염된 대부분의 학생들은 무증상이거나 독감과 유사한 증상을 경험했다고 전했다.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은 사람과 접촉한 사람은 2주간 자가 격리를 해야 한다.

템플 대학교의 코로나 급증 사태는 캠퍼스 밖의 소규모 사교 모임에서 시작한 것으로 알려져 필라델피아 공중보건국은 지난 주말 도시 학생들 대상 사교 모임에 관한 지침을 수정했다.

실내 모임에는 25명 이하, 실외에는 50명 이하로 모여야한다. 또한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 두기는 의무사항이다.

시 보건 당국자들은 이번 주 초 대학의 코로나 급증 사례가 캠퍼스를 넘어 노스 필라델피아 주변 지역으로 확산될 수 있다는 우려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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