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실베니아 교사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 위해 대체 교사 자격 범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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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해 교사 부족 문제에 시달리고 있는 펜실베니아가 대체 교사 인력의 자격 범위를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톰 울프 주지사는 금요일 은퇴 교사와 교사 지망생 등을 포함한 인력들이 공립 학교에서 즉각적으로 대체 교사로 일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에 서명했다.

울프 주지사는 이번 법안으로 고중 보건 위기 상황에서 K-12 학생들에게 계속해서 풀타임 대면 교육을 제공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은퇴자 교사들은 단기적으로 대체 교사로 일할 수 있으며, 아직 대학을 졸업하지 않거나 PRAXIS 교사 자격 시험을 보지 않은 학생들 그리고 교육학을 전공한 졸업생들 모두 대체 교사로 일할 수 있게 되었다.
펜실베니아 교사 자격증을 소지학 교사와 타주 교사 자격증을 소지한 교사들은 20일 이사 대체 교사로 근무할 수 있으며 특정 조건에서는 더 길게 일 할 수 있다. 교사 자격증이 만료된 사람들의 경우 학기당 90일까지 대체 교사로 근무 할 수 있었으나 이번 법안으로 180일을 일할 수 있게 되었다.

25세 이상이면서 대학에서 최소 60학점을 이수 했거나 보조교사로 3년 경험이 있고 클래스룸 어사인먼트 트레레이닝을 받은 사람들은 교실 모니터 역할을 할 수 있다.

이번 법안은 올해 남은 학기부터 2022-23 학기에 적용된다.

교사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올해 초 이 법안이 제안되었었다. 펜실베니아에서 발급되는 교사 자격증 수가 매년 14,00건에서 5,000건 미만으로 급감했다.

이 법안은 지난 주에 초당적 지지를 받아 펜실베니아 총회의 양원을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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