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실베니아 남성 어린이가 쏜 총에 맞아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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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캠브리아 카운티에서 가족과 함께 사냥을 하던 71세 남성이 어린아이 친척이 쏜 총에 맞아 사망했다.

사건은 오전 10시경 피츠버그에서 동쪽으로 약 65마일 떨어진 잭슨 타운십에서 발생했으며 경찰은 사고로 보고있다.

사망한 남성의 어린 친적이 사슴을 쏘려고 했으나 약 300야드 떨어져 있던 남성을 실수로 쐈다고 카운티 검시관이 밝혔다.

펜실베니아 주 경찰과 펜실베니아 사냥 커미션 모두 이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

지난 주 캠브리아 카운티 워렌 카운티에서 곰 사냥을 하던 게리 헌트 (64세)도 조카가 실수로 발포한 소통에 맞아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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