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실베니아 대학교 총장 에이미 구트만 생각보다 빨리 떠나 공백 채울 임시 총장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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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실베니아 대학교 임시총장 웬델 프리쳇

펜실베니아 대학은 지난 금요일 에이미 구트만(Amy Gutmann) 총장이 생각보다 빨리 사임하게 되자 전 학장을 임시 총장으로 지명했다.

펜실베니아 대학은 지난 12월까지 학장을 맡았던 웬델 프리쳇(Wendell E. Pritchett)이 임시 총장자리를 맡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새로운 총장이 취임하게 되는 6월 30일까지 임시 총장직을 맡게된다. 펜실베니아 대학은 새로운 총장으로 엘리자베스 매길(M. Elizabeth Magill)을 선택했으며 3월 이사회의 최종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새로운 임시 총장의 임기는 짧지만 펜실베니아 대학의 첫 번째 유색인종 총장으로 기록될 예정이다. 프리쳇은 지난 가을학기 건강상의 이유로 휴가를 내기전까지 4년동안 학장을 엮임해왔다. 그는 1월 임시 총장을 복귀한 후 7월 로스쿨에 교수로 재직할 예정이다.

프리쳇은 성명을 통해 “펜실베니아 대학에 중요한 시기에 짧게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프리쳇은 브라운 대학교에서 정치학 학사를 받았으며 예일 로스쿨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받고 1997년 펜실베니아 대학에서 역사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는 버룩 칼리지(Baruch College-City University of New York)에서 교수를 재직했으며 2002년 펜실베니아 법학 교수로 합류했다. 또한 그는 2009년부터 2014년까지 럿거스-캠든(Rutgers-Camden)에서 총장을 엮임하기도 했다.

펜실베니아 대학에서 18년 가까이 총장을 엮임한 구트만은 72세로 가장 많은 기금을 모았으며 학생 지원을 최우선으로 했다. 또한 3,500만 달러 규모의 펜노베이션 단지를 포함한 주요 건설 프로젝트를 감독했다.

구트만의 독일 대사 지명은 수요일 상원에서 주요 철차 단계를 통과했으며 다음 주 전체 상원에서 최종 표결을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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