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델피아에서 2021년 400건 넘는 살인사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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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요일 2021년 현재까지 필라델피아에서 발생한 살인사건이 400건을 넘어섰다. 필라델피아 당국은 총기 폭력 저지를 위한 노력을 하고 있지만 이번 통계는 걱정을 넘어서는 우려스러운 결과로 평가되고 있다.

2020년 작년 한해동안 필라델피아에서 발생한 살인사건은 총 499건으로 500건의 살인사건이 발생한 1980년 수치와 거의 동일한 통계치를 나타냈다. 팬데믹 기간동안 수직 상승한 살인사건을 대처하기 위해 필라델피아 당국은 폭력 저지를 위한 노력을 두배로 강화했지만 2021년 살인사건 발생율은 2020년보다 훨씬 높게 나타났다.

지난 월요일까지 살인 사건은 총 404건으로 2020년 동일 기간과 비교해 18% 상승했다.

한편, 래리 크래스너 지방 검사는 아이들을 보호할 수 있는 학교 및 사회 프로그램에 대한 더 많은 투자와 범죄를 해결하기 위한 최신 기술 사용 그리고 형사 사법 시스템 변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지난 6월 필라델피아 당국은 2022년 예산의 1억 5500만 달러를 폭력 방지 프로그램에 할당했다. 이 프로그램은 증가하고 있는 총기 폭력 예방을 위해 시행되고 있다. 폭력 방지 프로그램의 예산중 2천2백만 달러는 총기 폭력 희생자를 돕고 시민들을 위한 멘토십을 운영하는 지역 단체를 위해 사용된다.

또한 필라델피아 당국은 4억 달러 예산을 저렴한 주택 공급과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편성했다. 또한 이 예산은 지역내 예술, 문화 그리고 의료 시설을 위해 사용된다.

목요일에 펜실베니아 주지사 톰 울프와 선출된 다른 정치인들은 웨스트 필라델피아를 방문해 지역 사회 기반 폭력 예방 단체에 수백만 달러의 주 보조금을 신청하도록 촉구했다. 이들이 웨스트 필라델피아를 방문하는 동안 근처에서 4명이 총에 맞는 일이 발생해 총기 폭력의 심각성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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