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 안전국은 TSA 요원이 올해 필라델피아 국제 공항에서 적발한 총의 숫자가 최고 기록을 세웠다고 밝혔다.
필라델피아의 한 거주자가 9mm 권총을 기내 반입 하려다 TSA에 적발 됐으며, 이는 2022년 지금가지 적발된 41번째 총이며 1만에 세운 최고 기록이다.
필라델피아 경찰은 이 남성을 항공사 카운터로 인도해 해당 위탁 수하물로 부치게 했다.
이 남성은 총기 소지 라이선스와 서류 그리고 휴대용 케이스를 가지고 있었지만 기내에는 총을 반입 할 수 없다.
TSA는 11월 29일 발생한 사건을 연방 금융 민사 벌금 조치를 했으며, TSA는 무기류를 가지고 항공기에 탑승하려는 살마들에게 수천 달러에 달하는 벌금을 부가할 권리가 있다.
위탁 수하물 또한 총기 장전을 해제하고 하드 케이스에 넣은 뒤 단약과 별도로 잠그고 포장해야 한다.
TSA 는 지난 미국 전역의 공항에서 기내 반입 총기 5,972정을 적발했다. 2021년 적발된 총의 86%는 장전되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