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델피아 교육감 윌리엄 하이트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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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학군 윌리엄 하이트 교육감은 내년 임기가 끝날 때까지 계약 갱신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하이트 교육감은 “2022학년 학기까지 필라델피아 학군의 학생, 가족 및 교직원에게 자부심과 겸손함을 가지고 계속해서 봉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2012년부터 먼 길을 걸어 왔지만 올해 학교들이 팬데믹 속에서 대면 학습을 실시면서 많은 학생 및 학부모 그리고 교직원들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어 아직 해야 할 일이 많다고 느낀다. 그래서 나는 내년까지 최선을 다해 학생과 교육구의 모든 시민을 위해 일할 것” 이라고 전했다.

새 교육감은 교육구가 발표할 공개 참여 절차를 통해 선발된다. 새로운 교육감은 내년 봄에 발표될 것으로 예상되며, 하이트 교육감의 계약은 2022년 8월 31일에 만료된다.

교육 위원회의 조이스 윌커슨(Joyce Wilkerson) 회장은 “지난 10년 동안 하이트 교육감은 강력하고 안정적인 리더십을 가지고 필라델피아 학군을 변화시켰다. 그의 헌신을 통해 우리는 교육구의 재정 안정 기간을 안내했으며 학생들의 학업 성취를 최우선으로 할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하이트 교육감은 2012년부터 필라델피아 교육구에서 일했다.
하이트 교육감과 교육 위원회는 9월 29일 오전 10일 기자 회견을 열고 교육감 교체에 관한 자세한 사항을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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