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델피아 남성 버스안에서 총에 맞고 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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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센터 시티에서 운행하던 SEPTA 버스에서 한 남성이 총에 맞고 부상당했다고 경찰이 밝혔다.

총격은 목요일 오전 1시 직후 시청에서 남쪽으로 한 블록 떨어진 브로드 스트리트와 체스트넛 스트리트에서 발생했다.

경찰은 다른 승객들은 다른 피해 없이 버스에서 내려 현장을 떠났다고 전했으며, 용의자 또한 현장을 떠난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버스 운전기사가 총성을 듣는 순간 즉시 버스를 멈추고 버스 문을 열어 다른 승객이 대피할 수 있게 했으며, 운전기사는 29세의 피해자와 버스에 남아 있었다고 전했다.

수사관들은 피해자 왼쪽 가슴에 총을 맞았고 위독한 상태로 제퍼슨 대학 병원으로 후송됐다고 말했다.

경찰은 버스 뒤쪽 바닥에서 탄피 하나와 장전된 탄창 클립을 발견했으며, 버스 외부에서도 한발의 탄피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SEPTA 버스에 설치된 카메라에 이번 총기 사건 현장이 녹화 기록이 되어있으며, 도망친 용의자가 거리에 설치된 많은 카메라에 포착 됐을 거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현재 경찰을 이번 총기 사건을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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