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델피아 남성 쿠츠타운 대학교 학생 아파트 총기 살해 혐의로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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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자비에 웨이먼(Xavier Wayman)이 경찰에 연행되고 있는 모습.

커츠타운 대학교(Kutztown University) 부근 학생 아파트 총기 살해 용의자인 22세의 필라델피아 출신 자비에 웨이먼(Xavier Wayman)이 살해 혐의로 기소됐다

경찰은 웨이먼이 11월 22일 오후 커츠타운 발디 로드 400 블록에 위치한 어드밴티지 포인트 스튜던트 아파트(Advantage Point Student Apartments)에서 디에고 벨라즈케즈(Diego Velazquez)를 총으로 쏴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웨이먼은 1급과 3급 살인, 가중 폭행 및 타인을 위험에 빠드린 혐의로 기소되었다.

경찰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아직 발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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