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델피아 당국 시 근로자 대상 백신 접종 기한 다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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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Mufid Majnun on Unsplash

필라델피아 당국은 시 공무원에 대한 코로나 백신 접종 명령을 다시 한 번 연기하기로 결정 하면서 백신 접종을 받지 않은 사람의 해고를 일시적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오미크론으로 발생하는 노동력 부족으로 한 노동조합은 백신 접종 의무로 이 문제가 더욱 악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금요일 필라델피아 당국은 경찰과 소방관들이 백신 접종을 꼭 맞아야 하는지 여부에 대한 해결되지 않은 논쟁을 중재팀이 결정하도록 맡기기로 결정하면서 백신 명령이 일단락 보류됐다.

노동 조합은 “백신에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백신 미접종자 해고를 반대하는 것 입니다”라고 밝혔다.

노동 조합은 시 당국과 계속 대화하고 있으며 백신 접종 의무는 결코 필라델피아 시를 운영하는데 좋은 방법이 아닐 것 이라고 전했다.

조합은 또한 “고도로 훈련된 소방관, 구급대원 및 EMT를 백신 접종을 맞지 않았단 이유로 해고할 여력이 우리에겐 없습니다”라고 밝혔다.

필라델피아 공무원의 약 85%가 백신접종을 받았거나 면제를 받았다.

하지만 백신 접종 의무는 노조가 없는 시 공무원에게는 여전히 유효한 정책으로 시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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