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델피아 루즈벨트 블루바드 과속 카메라 설치 이후 사고 36%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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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실베이니 주의 연구에 따르면 루즈벨트 블루바드의 과속 단속 카메라가 지난 2년 동안 차량 충돌, 사망자 및 심각한 부상 건수를 크게 줄였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하면서 도시의 다른 지역과 펜실베이니아 전역에서 감속 카메라를 상용해야 한다고 전했다.

교통 자문 위원회는 루즈벨트 블루바드의 사고가 2019년부터 21년 사이까지 36% 하락했다. 같은 기간 필라델피아의 교통 사고는 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만약 주의원들이 올해 12월 28일까지 해당 프로그램을 갱신하지 않으며 루즈벨트 과속 단속 카메라 실험으로 끝나게 됐다.

과속 단속 카메라는 2020년 중반 필라델피아 북동부를 거쳐 벅스 카운티 라인까지 14마일을 달리는 간선 도로인 루즈벨트 대로에 설치되었습니다. 위반으로 인한 수입은 법에 따라 도로 안전 프로젝트에만 자금을 지원할 수 있습니다.

루즈벨트 블루바드의 과속 단속 카메라는 2020년 중반 필라델피아 북동부를 거쳐 벅스 카운티까지 이어지는 14 마일 길이의 간선 도로인 루즈벨트 대로에 설치되었다. 벌금 수입은 법에 따라 도로 교통 안전 프로그램에만 사용될 수 있다.

지난 금요일 톰 울프 주지사는 필라델피아 도로 개선 공사를 위한 예산 1,450만 달러를 발표했으며, 이 예산은 과속 단속 카메라로 벌어들인 세금에서 충당됐다.

도로 개선 공사에는 보행자가 더 쉽고 안전하게 길을 건널 수 있도록 하는 보도 확장 그리고 차선 재정렬 그리고 더 나은 교통 신호 체계 수립과 버스 쉘터를 포함하고 있다.

단속 카메라를 운영하는 필라델피아 주차 당국은 평균 속도가 감소 했으며, 카메라 설치 후 과속 벌금 발급 수가 급감했다고 전했다.

2020년대 초 팬데믹이 시작된 이후 보행자 뺑소니 사건으로 포함해 필라델피아에서는 치명적인 교통사고가 증가하는 가운데 카메라는 도로 교통 안전에 힘쓰는 시민단체들의 큰 지지를 받았다. 링컨 드라이브, 리지 애비뉴, 콥스 크릭 파크웨이와 같은 위험한 도로도 과속 단속 카메라 설치를 요구하고 있다.

현재 19개 주와 컬럼비아 특별구는 과속 단속 카메라를 통해 과속 운전자를 식별해내고 있지만, 일부는 카메라 설치를 학교 구역과 고속도로로 제한하고 있다. 과속 단속 카메라는 약 150개 지자체에 설치되어 있다.

주 의원들은 수년간의 논쟁 끝에 루즈벨트 대로 카메라 승인 법을 통과시켰다. 하지만 미국 전국의 운전자 협회를 포함한 많은 사운전자들은 정부가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 카메라를 설치하고 있다고 믿고 있다.

펜실베이니아는 2010년부터 신호 위반 단속을 위한 단속 카메라를 허용하고 있다. 주정부는 2024년까지 사용 승인된 고속도로 작업 구역에서 과속 단속 카메라를 설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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