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델피아 린들리 타워(Lindley Tower) 외벽 붕괴 주민 100여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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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붕괴된 외벽 모습

수요일 아침 필라델피아의 린들리 타워(Lindley Tower)의 일부가 붕괴하면서 주민 100여명이 대피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린들리 애비뉴 1300 블록에 위치한 7층 규모의 린들리 타워 일부 붕괴 발생 후 소방관들이 즉시 현장에 출동했다.

붕괴 사고 현장에는 건물 외관 잔해가 보도 위 사방에 떨어져 있었다.

이번 사고로 100 여명의 주민이 대피했으며, 부상자 관련 보고는 아직 없었다.

미국 적십자사 관계자들은 수요일 오후 8시 대피한 주민들을 위한 쉼터를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쉼터는 새뮤엘 펠스 고등학교(Samuel Fels High School)에 설치되며 거주자와 거주인의 반려동물이 함께 이용 가능하다.

필라델피아 당국은 건물 외관과 모든 출입구에 낙상 방지 장치 설치를 명령했다.

이 건물은 건축 전문가들이 안전하다고 판단 할 때까지 사용될 수 없다. 건물 붕괴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이번 건물 붕괴 사건은 이번 주 수요일 하루 동안 필라델피아에서 발생한 두 번째 붕괴 사고이며 이번 주에 발생한 세 번째 건물 붕괴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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