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델피아 북동부 50발의 총 발사 3명 사망 1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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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총격 현장 모습, 출처: philadelphia inquirer

월요일 밤 필라델피아 북동부에서 네 명의 젊은 남성들에게 적어도 50발의 총이 발사돼 3명이 사망하고 1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경찰은 밝혔다. 수사관들은 이 남성들이 범죄의 표적이 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번 총격 사건은 월요일 밤 10시 경 메이페어(Mayfair)지역의 로우랜드 애비뉴(Rowland Avenue)와 규일포드 스트리트(Guilford Street)에서 발생했다.

경찰이 현장에 출동했을 때 피해자 중 두 명은 사망한 채 발견됐으며 이들은 각각 18세와 19세였다.

경찰은 피해자와 탄피가 발견된 위치의 거리가 매우 가까운 것으로 보아 이 두사람은 분명히 범죄의 표적인 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세 번째 피해자는 이 지역에 살던 세 아이의 아버지인 24세 남성으로 병원으로 후송되었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사망했다. 피해자의 여동생은 그가 집에서 한 블록도 채 떨어지지 않은 곳에서 총에 맞았다고 전했다.

역시 20대 남성인 네 번째 남성은 인근의 한 집으로 피해 들어갔으며 현재 위독한 상태 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네 명의 피해자가 모두 함께 있었으며, 서로 아는 사이라고 전했으며, 이들이 범죄의 표적이 된 이유에 대해서는 아직 불분명하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과 관련해 체포된 용의자는 아직 없다.

이번 사건은 월요일 밤 필라델피아에서 발생한 총기 사건 중 하나이다. 같은 날 웨스트 필라델피아에서는 세 명이 총에 맞았으며, 이스트 저먼타운 거리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으로 2 명이 부상을 입었다.

경찰 자료에 따르면 화요일까지 올해 필라델피아에서 최소 9건의 살인 사건이 이미 보고되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31% 감소한 수치로 기록상 두 번째로 치명적인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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