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델피아 소규모 자영업체들이 차이나타운의 미래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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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the fourth in a series of “Community Voices” articles developed by New Mainstream Press in partnership with the Philadelphia Chinatown Development Corporation, with support from the Independence Public Media Foundation.

 기사는 메인스트림 프레스가(New Mainstream Press)필라델피아 차이나타운 개발 공사(Philadelphia Chinatown Development Corporation)와의 협력과 인디펜던스 퍼블릭 미디어 재단(Independence Public Media Foundation)지원을 받아 제작한 “지역사회의 목소리” 기사 시리즈 번째 기사입니다.

Standing on the streets of Philadelphia’s Chinatown, you can see numerous shops adorned with bilingual signs in both Chinese and English. These establishments cater to the everyday needs of the Chinese and Asian communities. In this article of ‘Community Voices,’ we will engage in conversations with four Chinese small business owners who are making their mark in Philadelphia’s Chinatown. They’ll share their stories, offering local perspectives on survival and growth in Chinatown.

필라델피아 차이나타운 거리에 서면 중국어와 영어로 된 이중 언어 간판이 내걸린 수많은 상점들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다. 두 개의 다른 언어가 함께 공존하는 간판들은 중국인과 아시아 지역 사회의 일상의 필요를 충족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이번 “지역사회의 목소리” 기사에서는 필라델피아 차이나타운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네 명의 중국인 소상공인과 함께 대화를 나눈 내용을 담고 있다. 그들은 자신의 이야기를 공유하며 차이나타운의 생존과 성장에 대한 현실적이며 지역적 관점을 제시했다.

Min Xu: Opening a clinic in Chinatown is a fortunate opportunity for me.
: 차이나타운에 의료 클리닉 시설을 개업한 것은 저에게 행운과 같은 기회입니다.

Dr. Xu Min is the only woman among those we interviewed in this article. Her intellect, grace, efficiency, and professionalism epitomize the many female entrepreneurs striving for a successful business in Philadelphia Chinatown. When she came to the United States during the wave of immigration, she didn’t have a specific plan for her future. In 2014, she took over “Central City Eyecare” located in Philadelphia’s Chinatown. Since then, she has been serving the Chinese community in Philadelphia for nearly 10 years.

쉬민 박사는 우리가 이번 기사를 준비하면서 인터뷰한 유일한 여성이다. 그녀의 지성과 우아함 그리고 전문성은 필라델피아 차이나타운에서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실현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많은 여성 기업가의 모습을 보여준다. 이민의 물결 속에서 미국에 왔을 때, 그녀는 자신의 미래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 2014년 그녀가 필라델피아 차이나타운에 위치한 ‘센트럴 시티 아이케어’를 인수한 뒤 10년 동안 중국인 커뮤니티 지역 사회에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다.

“I still remember my first visit to Philadelphia’s Chinatown, it was in 2005. I felt that Philadelphia’s Chinatown was quite extensive, even larger than Washington DC’s Chinatown. I was surprised to find Chinese  bookstores and a wide variety of restaurants here in Philadelphia’s Chinatown. It felt so familiar and welcoming.” This initial wonderful impression Dr. Min Xu had became one of the most significant reasons that she later decided to settle and establish herself here.

“2005 처음 필라델피아 차이나타운을 방문했을 때를 여전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필라델피아의 차이나타운은 워싱턴 D.C 차이나타운보다 훨씬 크다고 느껴졌습니다. 필라델피아 차이나타운의 중국 서점과 다양한 레스토랑이 있다는 사실에 놀라기도 했죠. 이러한 사실은 친숙함과 환영을 받는다는 느낌을 동시에 안겨줬습니다.”

그녀가 처음 받은 필라델피아 차이나타운에 대한 인상은 그녀가 이곳에 정착하기로 결심하게 한 가장 큰 이유로 작용했다.

“I’ve seen changes in Philadelphia’s Chinatown, like the recent increase in bubble tea shops and the growing variety of restaurants with different flavors. Unfortunately, I don’t have much time to explore.” From Tuesday to Saturday, Dr. Xu practices at the clinic in Chinatown, where 90% of the patients are Chinese.

“필라델피아 차이나타운에는 최근 버블티 가게와 다양한 음식을 판매하는 레스토랑이 늘어나는 등의 큰 변화가 일고 있습니다만 시간이 많이 않아 이런 것 들을 즐기진 못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차이나타운 클리닉에서 환자를 진료한다. 그녀의 환자의 90%는 중국인이다.

Dr. Xu is so busy that she spends the whole day in the consultation room without taking a break at lunchtime. “Our patients come from Chinatown, some from the Northeast area, and even from the suburbs of Philadelphia. Many patients feel that if they can’t communicate in Chinese, language barrier is always a problem, even with translators or accompanied by their children. Many Chinese patients prefer to travel further because they believe we can explain things more clearly.”

쉬민 박사는 너무 바빠서 점심시간에도 끊임없이 환자를 진료한다. “우리 환자분들의 대부분은 차이나타운에서 오시지만, 일부는 북동부 지역, 심지어 필라델피아 교외 지역에서 오시는 환자분도 있습니다. 많은 환자들이 중국어로 의사소통을 할 수 없다면 통역사나 자녀를 동반하기도 하며, 언어 장벽이 항상 문제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많은 중국인 환자들은 우리가 더 명확한 진료 설명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먼 지역에서도 오시는 것을 마다하지 않습니다.”

As she assists patients seeking help for eye problems every day, Dr. Xu, naturally gentle and meticulous, has become even more patient, almost Zen-like. “When serving the community, patience is essential. Especially with the elderly, many of them are unaware of their eye conditions or suffer from various anxieties and forgetfulness. For instance, when fitting glasses for older individuals, even after we’ve completed the fitting, many claim that the frame isn’t the one they chose. In such cases, we ask them to take a photo, but often, even after looking at the photo, they insist we changed their glasses. It happens a lot, and all we can do is be patient—patient and patient. I understand these situations, because everyone will be a senior someday.”

매일 안구 문제로 도움을 필요로 하는 환자들을 도우면서 그녀의 온화하고 꼼꼼한 천성을 토대로 더욱더 선한 인내심을 갖게 되었다. “지역 사회에 봉사할 때는 인내심이 필수요건입니다. 특히 많은 노인들의 경우 자신의 안구 상태를 모르거나 각종 불안과 건망증으로 고통받고 있죠. 예를 들어, 나이가 많은 사람들을 위해 안경을 맞출 때 안경이 완성되어도 자신의 안경테가 아니라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럴 땐 사진을 찍어 달라고 부탁하지만, 사진을 보고도 안경테를 바꿔야 한다고 요구하는 경우도 많죠. 이런 일은 비일비재하게 발생합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인내심을 갖고 그들을 대하는 것뿐이지요. 누구나 언젠가는 노인이 되기 때문에 이러한 상황을 이해하려 노력합니다.”

“Sometimes, it’s a very simple issue they’re unaware of, and I solve significant problems with straightforward methods. Sometimes, it might just be needing a pair of glasses. This brings me a lot of satisfaction and happiness.” Although being a small business owner inevitably involves dealing with accounts, taxes, staff, and profits, Dr. Xu prefers her role as an ophthalmologist.

“때로는 환자들이 인식하지는 못하는 매우 간단한 문제인 경우도 있고, 저는 매우 직설적인 방법으로 큰 문제들을 해결해 내기도 합니다. 때로는 단순히 안경이 필요한 안구 문제일 수도 있죠. 이러한 일은 저에게 만족감과 행복감을 안겨줍니다.” 소상공인이 되려면 필연적으로 회계, 세금, 직원 및 이익 문제들을 처리해야 하지만 그녀는 안과 의사로서의 역할만을 선호한다.

“Having been here for a long time, patients are like families. During consultations, we also talk about daily life. Many families bring their children for eye check-ups or to get glasses every year. Over the years, I’ve watched these children grow up, and I can even remember the types of contact lenses they wear. Chinatown is a big family, and I’m just one part of it.”

“이곳에 오래 있었기 때문에 환자들이 가족과 같이 느껴집니다. 상담 중에는 일상생활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누죠. 많은 가족들이 매년 자녀들과 함께 시력 검진을 받거나 안경을 구입하고 있습니다. 수년 동안 저는 이 아이들이 자라는 것을 지켜봤고, 그들이 착용하는 콘택트렌즈의 종류도 기억하고 있죠. 차이나타운은 대가족이고, 저도 그중 한 부분에 속해있다고 생각합니다.”

Looking back on these years in the States, Dr. Xu’s expression has become solemn. In comparison to her dedication, she feels she has gained much more. “Over 20 years ago when I left China, it was a time when China was rapidly developing. Someone says, ‘You missed the chance to get rich in China.’ However, I don’t agree with that. I feel incredibly fortunate to have the opportunity to serve the Chinese community, because I received a higher medical education. Previously, I didn’t have the chance to give back to the community. Personally, my personal growth has far exceeded the expectations and imaginations of my youth; I have become a better version of myself.'”

미국에서 보낸 지난 세월들을 돌이켜보며 쉬민 박사의 표정이 엄숙해졌다. 자신의 헌신에 비하면 그녀는 훨씬 더 많은 것들을 얻었다고 느껴진다. “20년 전 제가 중국을 떠났을 때는 중국이 급속하게 발전하던 시기였습니다. 누군가는 ‘당신은 중국에서 부자가 될 기회가 놓쳤군요’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저는 다르게 생각합니다. 저는 고등 의학 교육을 받았기 때문에 중국 지역사회를 위해 일할 수 있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전에는 지역 사회에 환원할 기회가 적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제 개인으로써의 성장은 제가 어린 시절 기대하고 상상했던 수준을 뛰어넘어 더 나은 자신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Michael Chow: Working hard for 43 years: there wouldn’t be Sang Kee without Chinatown.”
마이클 차우: 지난 43년간의 노력으로 일궈낸 상키(Sang Kee)는 차이나타운 없이 불가능했을 것

On a sunny afternoon in early winter, a humble-looking elderly man warmly welcomed us to take a seat on the second floor of Sang Kee restaurant in Philadelphia’s Chinatown, introducing to us to  the Chinese paintings hanging on the wall that were all created by his wife, Diana. He is the owner of Sang Kee in Philadelphia: Mr. Michael Chow.

초겨울의 어느 화창한 오후, 필라델피아 차이나타운에 위치한 상키 레스토랑 2층에서 만난 중후한 노년의 신사는 우리를 따뜻하게 맞이해주며, 그의 아내 다이애나가 그린 중국식 그림들을 소개해 줬다. 그는 필라델피아 차이나타운의 상키(Sang Kee) 레스토랑의 소유주 마이클 차우이다.

Sang Kee’s roast duck is famously delicious, and our conversation started from there. 43 years ago, in 1980, Mr. Michael Chow opened the first roast duck restaurant in Philadelphia’s Chinatown, naming it “Sang Kee”. Mr. Chow recalls what the restaurant looked like, which today leaves a deep impression due to its size. “At the beginning, it was very small, extremely small, with only 20 chairs. The Philadelphia Inquirer wrote an article describing our restaurant as ‘a hole in the wall’. They even mentioned, ‘We won’t give the address because this restaurant in Chinatown is too small, and we don’t want people going there and not finding a place to sit.’”

상키의 오리구이는 그 맛으로 유명하다. 우리의 대화는 자연스레 거기에서부터 시작됐다. 지금으로부터 43년 전 1980년, 마이클 차우는 필라델피아 차이나타운에 최초의 오리구이 레스토랑을 오픈했고, 그 이름을 상키(Sang Kee)라고 지였다. 그는 처음 레스토랑을 오픈했을 때를 회상하며 당시의 이야기를 풀어나갔다.

“처음에는 아주 20개의 의자로 아주 작게 시작했죠. 필라델피아 인콰이어러는 우리 식당을 ‘벽에 뚫린 구멍’이라고 묘사하는 기사를 내보내기도 했어요. 그들은 심지어 차이나타운에 있는 식당들이 너무 작기 때문에 식당 주소도 알려주지 않았고, 이러한 미디어 매체들은 자신들의 독자들에게 ‘차이나타운의 허름하고 작은 레스토랑에서 앉은 곳을 찾지 못하게 되는 상황을 원치 않는다’고 기사를 쓰기도 했어요”

Like many early Chinese immigrants to the United States, Michael Chow didn’t know what he would do before coming here. “I asked relatives and friends what I could do here. They said I had two job options: first, working in a garment factory, and second, working in a restaurant doing various tasks like serving tables, cooking, or washing dishes. There were jobs available; it depended on what you could do.”

미국으로 이주한 많은 초기 중국 이민자들처럼, 마이클 차우 씨 또한 이곳에 오기 전에 자신이 무엇을 하게 될지 몰랐다. “친척과 친구들에게 여기서 뭘 할 수 있을지 물어봤어요. 그들은 저에게 두 가지 직업이 있다고 말해줬죠. 첫째는 의류 공장에서 일하는 것이고, 둘째는 식당에서 서빙, 요리, 설거지 등 잡일을 하는 것이었죠. 일자리는 있었고, 이 모든 것은 제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에 달려있었죠”

At that time, there were many culinary schools in Hong Kong catering to immigrants, teaching various culinary skills. Michael enrolled to learn how to prepare Western cuisine, pastries, and roast duck. For six months, he worked during the day and had classes at night, dedicating himself to mastering these skills.

당시 홍콩에는 이민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요리 기술을 가르치는 요리 학교가 많았다. 마이클 차우 씨는 서양 요리, 페이스트리, 오리구이를 준비하는 방법을 배우기 위해 학교에 등록했다. 6개월 동안 그는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수업을 들으며 요리 기술을 습득하는 데 전념했다고 전했다.

After he came to the United States, Michael Chow relied on his keen business insight and decided to open a roast duck shop in Philadelphia’s Chinatown. “At that time in Philadelphia, if you wanted to eat roast duck, there was only one option: a truck came down from New York every Saturday, bringing vegetables and beloved Chinese dishes like roast duck, roast pig, and BBQ pork. There weren’t many Chinese supermarkets here. To have these dishes, they had to be transported from New York, which was very inconvenient.”

미국에 온 후 마이클 차우 씨는 자신만의 비즈니스 통찰력에 의존해 필라델피아 차이나타운에 오리구이 가게를 열기로 결정했다. “당시 필라델피아에서는 오리구이를 먹고 싶다면 매주 토요일 뉴욕에서 트럭이 내려와 야채와 오리구이, 돼지구이, 바비큐 돼지고기와 같은 인기 중국요리를 판매해 나름의 선택지가 있었습니다. 중국 슈퍼마켓은 많지 않았어요. 이러한 음식을 즐기려면 뉴욕에서부터 운송해와야 했기 때문에 매우 불편했습니다.”

“I was trying to find out how many roast duck and BBQ pork were brought in from New York each week, gauging the basic demand. Since even the ducks made a day before were still being consumed, I believed there would definitely be a market. I thought if we did well, the sales could potentially double.”

“저는 기본 수요를 측정하기 위해 매주 뉴욕에서 얼마나 많은 오리고기와 바비큐 돼지고기가 들어오는지 알아보려고 했습니다. 전날 만든 오리도 아직 소비되고 있었기 때문에 분명히 시장이 있을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우리가 잘하면 매출이 두 배로 늘어날 수 있다고 직감했습니다.”

So, Michael found a partner who spoke English, then recruited a waiter, and the three of them started Sang Kee. “I calculated that if we reached $100 in sales in a day, I wouldn’t lose money. Surprisingly, we hit that target on the very first day.”

마이클 차우 씨는 영어를 할 수 있는 파트너와  웨이터 이렇게 세 명이 상키를 시작했다. “하루 매출이 100달러에 도달하면 손해는 보지 않을 것이라는 계산을 했습니다. 그리고 놀랍게도 우리는 첫날에 그 목표를 달성했습니다.”

Over the past 43 years, Sang Kee’s roast duck has almost become the entirety of Michael Chow’s life. He spends ‘eight days a week’ by the roasting oven, watching as each glossy, deep-red roast duck comes out, which brings him the utmost joy. Guests who love his roast duck are pleasantly surprised to discover that Sang Kee has not only expanded to a larger storefront next to the original location but also opened branches in University City and the suburbs of Philadelphia. However, despite the changes, the taste of Sang Kee’s roast duck has remained consistent. It’s still that same flavor.

지난 43년 동안 상키의 오리구이는 마이클 차우 씨 인생의 전부가 되었다. 그는 일주일 내내 오븐 앞에서 시간을 보내며, 윤기가 나는 짙은 붉은색의 오리구이를 나오는 순간에 최고의 기쁨을 느끼고 있다. 그들의 단골손님들은 우리가 더 큰 매장으로 확장했을 때 그리고 유니버시티 시티와 필라델피아 교외 지역에도 지점을 열었다는 사실에 기뻐하며 놀라기도 했다. 하지만 이러한 변화에도 불구하고 상키의 오리구이의 맛은 늘 변함없이 최고의 맛을 선보이고 있다.

“China has an old saying: ‘Rising tides lift all boats.’ The more popular Chinatown is, the better the business can grow.” Reflecting on 43 years of Sang Kee, Michael Chow remarked, “When I first arrived in the 1980s, Chinatown had very few people. I was in my twenties, and I knew almost everyone around my age. We would greet each other; it felt like one big family. Later on, the population gradually increased, more Chinese students came, and Chinatown grew larger, so does Sang Kee.”

“중국에는 ‘밀물이 모든 배를 들어 올린다’라는 옛말이 있습니다. 차이나타운의 인기가 높을수록 사업이 더 잘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마이클 차우 씨는 상키의 43년을 돌아보며 이렇게 말했다. “1980년대에 처음 왔을 때 차이나타운에는 사람이 거의 없었습니다. 저는 20대였고, 내 또래의 거의 모든 사람들을 알고 있었죠. 우리는 서로 인사를 나누곤 했습니다. 마치 하나의 대가족처럼 느껴졌죠. 나중에는 인구가 점차 늘어나고, 중국인 유학생이 많아지면서 차이나타운이 커지면서 상키도 함께 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Michael Chow also hopes to see Chinatown continue to improve. How can Philadelphia’s Chinatown become even more popular? Michael Chow has conceived the idea of building a “Panda Park.”

마이클 차우 씨는 차이나타운이 계속 발전하기를 희망한다. 필라델피아 차이나타운이 어떻게 하면 더 유명해질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하며 마이클 차우 씨는 판다 공원(Panda Park)을 짓는 아이디어를 구상했다.

“I want to use this vacant space to invite professional designers to create and build a landscape park centered around pandas. Tourists can come and take photos. From Panda Park to the archway of Chinatown, we could design it as “Panda Avenue”, where people could stroll through Chinatown along this route. When they post their photos on social media, their friends would see, and it becomes free advertising for Chinatown.”

“저는 이 빈 공간을 활용해 전문 디자이너를 초빙해 판다 테마를 중심으로 한 조경 공원을 만들고 싶습니다. 관광객들이 와서 시진을 찍고 즐길 수 있는 공간 말이죠. 판다 공원에서 차이나타운의 아치형 통로까지, 우리는 사람들이 이 경로를 따라 차이나타운을 산책할 수 있는 ‘판다 애비뉴’로 디자인할 수 있습니다. 소셜 미디어에 사진을 올리면 친구들이 볼 수 있고 이는 자연스레 차이나타운을 위한 무료 광고가 될 수 있습니다.”

“In this Panda Park, we plan to design two parking structures with a capacity for 500 cars. This way, it could alleviate the parking issues in Chinatown.” As he spoke, he showed us the design sketches of the Panda Park. “Right now, it’s just an idea; we need to gather opinions and reach a consensus. Discussions have been started within the Philadelphia Chinatown Business Association, and our next step will involve communicating with the Philadelphia Chinatown Development Corporation, to transform it into a proposal for Chinatown.”

“판다 공원에서는 500대의 차량을 수용할 수 있는 두 곳의 주차 구조물을 설계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서 차이나타운의 주차 문제를 완화할 수 있습니다”라고 전하며 그는 판다 공원의 디자인 스케치를 보여줬다. “현재로서는 아이디어일 뿐입니다. 지역 사회의 의견을 수렴하고 합의에 도달해야 합니다. 필라델피아 차이나타운 비즈니스 협회 내에서 논의가 시작되었고, 다음 단계는 필라델피아 차이나타운 개발 공사와 소통해 차이나타운에 전체 제안으로 전환하는 것입니다.”

When talking about the Panda Park, Michael Chow’s eyes lit up with excitement. After spending nearly half his life navigating through Philadelphia’s Chinatown, he hopes to contribute something to this home belonging to the Chinese community. Just as the saying goes, “Many hands make light work.” We also hope that more proposals, including the “Panda Park” project, can materialize, working together to make the future of Philadelphia’s Chinatown even better!

판다 공원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눌 때 그의 눈은 그 어느 때보다 빛나며 흥분과 기쁨으로 가득 찼다. 인생의 절반을 필라델피아의 차이나타운에서 보낸 그는 중국인 커뮤니티에 속한 이곳에 무언가를 기여하기를 희망한다. “손이 많으면 빛이 된다”라는 말이 있듯이, 판다 공원 프로젝트를 포함한 더 많은 제안들이 현실화되어 필라델피아 차이나타운의 미래가 더 나은 방향으로 흘러가를 희망한다.

Kieng Sieu Lim: Having wandered for much of my life, Chinatown is my home.
키엥 시에우 림: 내 인생의 방황 후, 차이나타운은 저의 고향입니다.

From the gate of Philadelphia’s Chinatown, heading westward, not far away is “Long Life Chinese Herbs.” For those familiar with the area, following the scent of fragrant Chinese herbs would likely lead them to this store specializing in Chinese medicinal ingredients. Mr. Kieng Sieu Lim, the owner of Long Life Chinese Herbs and now 77 years old, has been eagerly awaiting our arrival.

필라델피아 차이나타운 입구에서 서쪽에서 멀지 않은 곳에 “롱 라이프 차이니스 허브”가 위치해 있다. 이 지역을 잘 알고 있는 사람들은 향긋한 중국 약초의 향기를 따라가 한약재를 전문으로 하는 이 가게로 향한다. 롱 라이브 차이니스 허브의 소유주이자 77세인 키엥 시에우 림씨는 그곳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다.

“Our store opened on March 23, 1997. At that time, there were already many Chinese herbs shops in Chinatown. However, it was my first time opening a store here, which came with some challenges. For instance, initially, we didn’t know where to purchase inventory, and we didn’t have much savings. I had to go to New York to buy goods, and they were quite expensive because I didn’t know where the wholesale companies were located.”

“저희 가게는 1997년 3월 23일 문을 열었습니다. 당시 차이나타운에는 이미 많은 한약방이 있었죠. 하지만 이곳에 매장을 여는 것은 처음이었기 때문에 몇 가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예를 들자면, 한약재를 어디서 구매해야 할지 몰랐고 시중에 가지고 있는 자금도 많지 않았다는 점이죠. 뉴욕에 가서 물건을 사야 했는데, 도매업체가 어디에 있는지 몰라서 가격이 꽤 비쌌습니다.”

In 1981, Mr. Kieng Sieu Lim and his wife, along with their two children, fled from Cambodia to the United States. Like many newcomers, the Lim family faced tremendous hardship and difficulties. Mr. Lim began by washing dishes and doing odd jobs in restaurants. Later, he started his own Chinese take-out in a rough neighborhood in Philadelphia to make a living. “That area had a lot of drug dealing and homeless people; it was very frightening. We lived in constant fear. Over 13 years, we opened four different stores, but I felt life had no meaning. I still wanted to open a Chinese medicinal herb shop.”

1981년 키엥 시에우 림씨와 그의 아내는 두 자녀와 함께 캄보디아에서 미국으로 이주했다. 많은 신규 이민자들처럼 그의 가족도 고난과 역경에 직면했다. 림 씨는 식당에서 설거지와 잡일을 하는 것으로 그의 이민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그는 생계를 위해 필라델피아의 거친 지역에서 중국식 테이크 아웃점을 시작했다. “그 지역에는 마약 거래가 이뤄지고 있었고, 노숙자가 많았습니다. 정말 무서웠죠. 우리는 끊임없는 두려움 속에서 살았죠. 13년 동안 4개의 매장을 열었지만 인생이 무의미하다고 느꼈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저는 한약재 가게에 대한 꿈이 있었죠.”

When it comes to traditional Chinese medicine and herbs, Kieng Sieu Lim is eager to share. When he was 13 years old, he traveled with his parents from China to Cambodia. His parents ran a medicinal herb shop where many of the medicines were processed in-house. Surrounded by the aroma of Chinese herbs and the traditional Chinese medicine books at home, he grew up immersed in the world of Chinese medicinal herbs, learning a great deal about traditional Chinese medicine.

키엥 시에우 림씨는 중국 전통 의학과 허브에 대해 공유하고 싶다. 13살 때 그는 부모님과 함께 중국에서 캄보디아로 여행을 떠났다. 그의 부모는 약초 가게를 운영하며 많은 약품을 가공했다. 한약의 향기와 한의학 책에 둘러싸인 환경에서 그는 한약의 세계에 흠뻑 빠져 성장했고 한의학에 대해 많은 것을 습득했다.

After wandering in the United States for over a decade, Kieng Sieu Lim decided to return to his roots and opened a traditional Chinese herb medicine store, in Philadelphia’s Chinatown. “Most of Long Life Chinese Herbs’ customers are Chinese. If a customer brings a prescription, we typically have most of the Chinese herbs they’re looking for. If someone comes in for treatment, we use traditional Chinese medicine methods to ‘diagnose’ and then prepare the necessary herbs. Nowadays, many medicines come in the form of concentrated granules, which are convenient to take and have the same efficacy as traditional methods.”

10년 넘게 미국을 떠돌던 키엥 시에우 림씨는 자신의 뿌리로 돌아가기로 결심하고 필라델피아 차이나타운에 전통 한약재 가게를 열었다. “롱 라이프 차이니스 허브의 고객의 대부분은 중국인입니다. 고객들은 처방전을 가져오죠. 일반적으로 고객들이 찾는 대부분의 약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누군가 치료를 받으러 오면 한의학 방법을 통해 진단을 한 다음 필요한 약초를 준비합니다. 요즘에는 많은 의약품이 농축 과림 형태로 판매되는데, 이는 복용하기 편리하고 전통적인 방법과 동일한 효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Gradually, Long Life Chinese Herbs’ reputation spread more and more among Chinese people, attracting individuals who sought Kieng Sieu Lim’s expertise in prescribing and preparing traditional Chinese medicine. “I’m pleased that our traditional Chinese herb medicine shop has provided convenience. Firstly, you don’t have to wait in line at the hospital. Secondly, the prices are very reasonable.”

점차적으로 롱 라이프 차이니스 허브의 명성은 중국인들 사이에서 점점 더 널리 퍼져 키엥 시에우 림의 전통 의학에 대한 지식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찾아오고 있다. “한약방이 편리함을 제공할 수 있어서 기쁩니다. 첫째, 병원에서 줄을 서서 기다릴 필요가 없죠. 둘째, 가격이 매우 합리적입니다.”

“Additionally, many Chinese individuals struggle with understanding English when they visit a doctor, which can be quite challenging. Of course, for more complicated illnesses, herbs might not be effective, so we recommend seeing the doctor. Over the years, whether they are Chinese, Black, White, or even those who might appear homeless, we treat everyone respectfully. For our elderly customers, we often provide discounts.”

“또한, 많은 중국인들이 의사의 진단을 받을 때 영어를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데, 이러한 상황은 매우 불편하죠. 물론 더 복잡한 질병의 경우 약초가 효과적이지 않을 수 있음으로 의사의 진찰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수년에 걸쳐 중국인, 흑인, 백인, 심지어 노숙자처럼 보이는 사람까지 우리는 모든 사람을 정중하게 대하고 있습니다. 고령 고객에게는 할인을 제공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Mr. Lim finds particular comfort in being able to impart his knowledge of traditional Chinese medicine to his nephew and second daughter. This not only provides him with assistance in the store but also contributes to the continuation of traditional Chinese medicine overseas.

림 씨는 조카와 둘째 딸에게 한의학 지식을 전수할 수 있다는 사실에 특별한 위암감을 느낀다. 이는 매장에서 그들이 도움을 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한의학을 지속하는 데에도 기여하기 때문이다.

“My nephew works in the store most of the time. My second daughter is fluent in English, and she explains things to many English-speakers who visit the store. She articulates things very clearly, and people praise our service. She even started an online store specializing in Chinese herbal medicine a long time ago.”

“제 조카는 대부분의 시간을 가게에서 일합니다. 둘째 딸은 영어에 능통하며 가게를 방문하는 많은 영어 사용자에게 설명을 해줍니다. 그녀는 사물을 매우 명확하게 표현하고 사람들을 우리의 서비스에 만족합니다. 그뿐만이 아니라 심지어 오래전에 한약을 전문으로 하는 온라인 사업도 시작했죠.”

“It’s admirable how in America, there are opportunities for personal growth and development. As long as you’re willing to strive and work hard, you’ll reap rewards.” What’s impressive is that Mr. Lim has tirelessly written his story into a book, sharing it with readers. Over the years, he’s also maintained a routine of swimming and biking, ensuring a healthy body. “I’m content with my life now. I plan to retire in another year or two. At that point, my nephew and second daughter will take over. My wife and I can then enjoy our retirement.”

“미국에는 개인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기회가 있다는 것에 매우 감탄스럽습니다. 기꺼이 노력하고 열심히 일하면 보상을 받을 수 있죠.” 인상적인 것은 림 씨가 자신의 이야기를 책으로 만들어 많은 사람과 공유했다는 점이다. 수년 동안 그는 수영과 자전거 타기 루틴을 유지하며 건강한 신체를 유지했다. “저는 지금 제 삶에 만족합니다. 1,2년 후에 은퇴할 계획입니다. 그 시점에서 조카와 둘째 딸이 이 사업을 이어받을 것입니다. 그러면 아내와 저는 은퇴 생활을 즐기게 되겠죠.”

From China to Cambodia and then to the United States, Mr. Lim endured hardships before finding a sense of home in Philadelphia’s Chinatown. Long Life Chinese Herbs has become a sanctuary for his soul—a place where everything has fallen into the best arrangement possible.

중국에서 캄보디아로 그리고 다시 미국으로 온 림 씨는 필라델피아 차이나타운을 고향으로 느끼기까지 많은 고난을 견뎌냈다. 롱 라이프 차이니스 허브는 그의 영혼을 위한 안식처가 되었으며, 모든 것이 가능 한 최상의 근거지가 되었다.

Kenny Poon:  Chinatown can only go further with more diversity.

케니 푼(Kenny Poon): 차이나타운은 폭넓은 다양성을 통해 더 멀리 날 수 있습니다.

If you’ve visited Ebisu, a Japanese goods store in Philadelphia’s Chinatown, you’ll undoubtedly be captivated by the array of charming items: from toys to cosmetics, snacks to miscellaneous goods, this shop feels like a quick trip to Shibuya, Tokyo. You might encounter a busy figure bustling about, checking the shelves while warmly greeting customers—this is Kenny Poon, the owner of this delightful store.

필라델피아 차이나타운에 위치한 일본 잡화점인 에비스(Ebisu)를 방문해 본 적이 있습니까? 이곳은 장난감부터 화장품, 스낵, 잡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매력적인 상품으로 고객들을 매료 시키고 있다. 분주하게 돌아다니며 진열대를 살피고 손님을 따듯하게 맞이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그 주인공은 이 가게의 유쾌한 주인 케니 푼이다.

“I’m from Fuzhou, and I moved to Hong Kong when I was very young. I came to the United States when I was 13 and settled in Philadelphia at 15.” After relocating to Philadelphia, most of Kenny’s time has revolved around Chinatown. Apart from this Japanese goods store, his business portfolio includes several restaurants and bubble tea shops, with most of his ventures operating within Chinatown. His entrepreneurial journey began over 20 years ago, starting right here in Chinatown.

“저는 푸저우 출신이고 아주 어렸을 때 홍콩으로 이주했습니다. 제가 13살 때 미국으로 왔고, 15살 때 필라델피아에 정착했습니다.” 필라델피아로 이사한 후 케니는 대부분의 시간을 차이나타운에서 보냈다. 이 일본 잡화점 외에도 그의 사업 포트폴리오에는 여러 레스토랑과 버블티 가게가 포함되어 있으며, 대부분의 벤처 사업은 차이나타운에서 운영되고 있다. 그의 기업가적 여정은 20여 년 전 바로 이 차이나타운에서 시작됐다.

Back in 2000, mobile phones were far from being as ubiquitous as they are today. Kenny noticed that compared to New York, Philadelphia had a much more limited selection of phones. “The phones available in Philadelphia were quite different from those in New York City. New York City had a lot of new models of cellphone, but Philadelphia didn’t.” Kenny seized this business opportunity and opened a mobile phone store in Philadelphia’s Chinatown, earning his first bucket of gold.

2000년 당시 휴대폰 사용은 오늘날과 같지 않았다. 케니는 뉴욕에 비해 필라델피아의 휴대폰 구매 선택지가 훨씬 제한적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필라델피아에서 구할 수 있는 전화기는 뉴욕시와는 상당히 달랐습니다. 뉴욕시에는 새로운 핸드폰 모델이 많았지만, 필라델피아는 그렇지 않았죠.” 케니는 이 사업 기회를 놓치지 않고 필라델피아 차이나타운에 휴대폰 매장을 열어 그의 첫 번째 성공을 맛봤다.

(좌) 케니 푼 , 그의 비즈니스 파트너와 함께 차이나타운 스퀘어에서 찍은 사진. Photo credit to STEVEN M. FALK

(좌) 케니 푼 , 그의 비즈니스 파트너와 함께 차이나타운 스퀘어에서 찍은 사진. Photo credit to STEVEN M. FALK

“Back then, GSM network phones had just come out, and my shop was the only one in Chinatown selling these kinds of phones. We even imported the latest phones from Europe. For example, the first Nokia phone was available in my store, and many people hadn’t seen it before. So, I feel fortunate because I started early and caught a good opportunity. Sometimes, you may want to do something, but timing is also crucial in making it happen.”

“당시에는 GSM 네트워크 전화기가 막 시중에 출시됐고, 차이나타운에서 이런 종류의 휴대폰을 파는 가게는 저의 가게가 유일했습니다. 우리는 심지어 유럽에서 판매되는 최신 휴대폰을 수입하기 시작했죠. 예를 들어, 최초의 노키아 휴대폰도 판매를 했고, 많은 사람들은 이전에 이러한 휴대폰을 본 적이 없었죠. 일찍 시작해서 좋은 기회를 잡았고 운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가끔은 뭔가 하고 싶을 수도 있지만, 그것을 실현하는 데에는 타이밍도 매우 중요하죠.”

In 2004, when the mobile phone business wasn’t doing so well, Kenny decided to venture into real estate and became a real estate agent. “At that time, I had earned some money, but I didn’t find much meaning in it until I opened my first restaurant. That’s when I found something that not only made money but was something I enjoyed doing as well.”

2004년, 휴대폰 사업이 잘되지 않자 케니는 부동산에 뛰어들기로 결심하고 부동산 중개인이 되었다. “그 당시에는 어느 정도 돈을 벌었지만 첫 번째 레스토랑을 열기 전까지는 큰 의미를 찾진 못했습니다. 그때 돈도 벌 수 있고 제가 좋아하는 일을 찾은 것이죠.”

In 2008, Kenny fulfilled his dream and opened his first restaurant, BonChon. “It was an Asian fusion restaurant, serving Chinese, Japanese, some Korean, and even some Filipino dishes. Actually, I always wanted to have my own restaurant. The dishes served there are simply what I find delicious. In 2012, Kenny also opened the first bubble tea shop in Philadelphia’s Chinatown called Tea-Do.

2008년, 케니는 꿈을 이룬다. 첫 번째 레스토랑인 본촌을 열게 된 것이다. “중국, 일본, 한국, 심지어 필리핀 요리까지 제공하는 아시아 퓨전 레스토랑이었습니다. 사실 저는 항상 저만의 레스토랑을 갖고 싶었습니다. 거기에서 제공되는 요리는 단순히 내가 맛있다고 생각하는 메뉴입니다. 2012년 케니는 필라델피아 차이나타운에 티-두(Tea-Do)라는 첫 번째 버블티 가게를 열었다.

Kenny’s shops differ from many other Chinese businesses in that they’re not exclusively targeting Chinese or Asian customers. They’re always open to everyone. “When I do market analysis, I consider all these aspects. Because I firmly believe that Chinese businesses shouldn’t only focus on the Chinese community, as this will limit their potential market. The development of Chinatown should embrace diversity and cater to everyone.”

케니의 매장은 중국인이나 아시아 고객만을 대상으로 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다른 많은 중국 비즈니스 모델과는 다르다. 그들은 항상 모든 사람들에게 열려 있다. “저는 시장 분석을 할 때 이러한 모든 측면을 고려합니다. 저는 중국 기업이 중국 커뮤니티에만 집중해서는 안 된다고 굳게 믿고 있습니다. 차이나타운의 발전을 위해서는 다양성을 포용하고 모든 사람들을 만족시켜야 합니다.”

Kenny believes that learning to do business with non-Chinese customers is beneficial, especially in dealing with the issue of the 76ers building a new arena near Chinatown. “If the 76ers indeed build a new arena here, some major American companies will follow the crowd to grab market share. If Chinatown’s small Chinese businesses don’t know how to do business with ‘outsiders,’ existing small businesses will be significantly affected, possibly even disappearing slowly. I think everyone should be prepared early and not wait for all of this to happen before taking action.”

케니는 중국인이 아닌 고객들과 거래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 특히 76ers 경기장 건설과 같은 문제를 다루는 데 도움이 된다고 믿는다. “만약 76ers가 정말로 이곳에 새로운 경기장을 건설한다면, 주요 미국 회사들은 시장 점유율을 위해 군중의 의견을 따를 것입니다. 차이나타운의 소상공인들이 ‘외부인’과 거래하는 방법을 모른다며, 기존의 소상공인들은 큰 타격을 입게 될 것이고, 어쩌면 서서히 사라질 수도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빠르게 준비해야 하고, 이 모든 일이 일어날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In the years of working hard in Chinatown, figuring out how to conduct business for “locals” has always been Kenny’s concern. For instance, he sees Philadelphia’s annual “Restaurant Week” as a great idea worth emulating. “During this event, restaurants of various cuisines unite to offer discounts and meal packages, attracting a lot of attention. I think a similar event could be organized in Chinatown, perhaps offering discounted packages comprising cocktails, appetizers, and main courses.” His point is that sometimes it’s important for everyone to do something together.

차이나타운에서 열심히 일한 몇 년 동안 현지인을 위한 사업을 수행하는 방법을 알아내는 것은 항상 케니의 관심사였다. 예를 들어, 그는 필라델피아의 연례 ‘레스토랑 위크’를 모방할 가치가 있는 훌륭한 아이디어로 보고 있다. “이 행사 기간 동안 다양한 요리를 판매하는 레스토랑들이 연합해 할인 및 식사 패키지를 제공하며 많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차이나타운에서도 비슷한 행사를 개최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칵테일, 애피타이저, 메인 코스로 구성된 할인 패키지를 제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의 요점은 때로는 모든 사람이 함께 무언가를 함께 하는 것을 중요하다는 것이지 않을까 한다.

Kenny, who has gained some reputation in the Chinese business owners’ community, harbors a significant dream: to establish a Chinese Business School that not only teaches Chinese but also imparts entrepreneurship skills to young individuals, enabling them to become their own bosses.

중국 사업주 커뮤니티에서 어느 정도 명성을 얻은 케니는 중국어를 가르칠 뿐만 아니라 젊은이들에게 기업가 정신을 전수하며 자신이 보스가 될 수 있도록 하는 중국 비즈니스 스쿨을 설립하는 큰 꿈을 가지고 있다.

“I never attended college or studied business, and that’s something I regret, but my years in business have taught me a lot. I know some young people who only seek employment, but if they acquire the right knowledge, they can venture into entrepreneurship at a young age. Even if they fail, they have a chance to start again. I want to assist young individuals in establishing more Chinese-owned businesses, encouraging them to bravely pursue their dreams, just like I did.”

“저는 대학에 다니거나 경영학을 공부한 적이 없어서 후회스럽지만, 사업을 하면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취업만 하는 젊은이들을 알고 있지만, 올바른 지식을 습득하면 어린 나이에도 기업가 정신에 도전할 수 있습니다. 실패하더라도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기회도 있죠. 젊은이들이 더 많은 중국인 소유 기업을 설립할 수 있도록 돕고 싶고, 제가 그랬던 것처럼 용감하게 꿈을 추구할 수 있도록 격려하고 싶습니다.”


According to 2021 statistics, 98% of businesses in Philadelphia are small enterprises (defined as having fewer than 50 employees), generating 54% of the city’s job opportunities. With over 20,000 small businesses, they form a vital backbone of the city. As per the 2022 U.S. Census, 11% of these small businesses in Philadelphia are owned by Asians (with a significant portion being of Chinese descent), serving as crucial engines propelling the city’s economic growth.

2021년 통계에 따르면 필라델피아 기업의 98%가 소기업(직원 50명 미만)으로 이 들은 도시 일자리의 54%를 창출한다. 20,000개 이상의 중소기업이 있는 이 도시는 도시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해내고 있다. 2022년 미국 인구 조사에 따르면 필라델피아에 있는 이러한 소규모 비즈니스의 11%는 아시아인(상당 부분이 중국계)이 소유하고 있으며 도시 경제 성장을 추진하는 주요 엔진 역할을 하고 있다.

In these interviews, we witnessed the ups and downs experienced by Chinese entrepreneurs, their intertwined existence and growth with Chinatown, and their thoughts and suggestions for the future development of this neighborhood. Through their stories, we see a larger landscape of Chinese business. We eagerly anticipate the collaboration and collective effort of the rooted Chinese businesses in Chinatown to forge a brighter and better future together!

이 인터뷰를 통해 우리는 중국인 소상공인들이 경험한 우여곡절, 차이나타운과의 얽힌 관계, 성장 그리고 이 지역의 미래 발전에 대한 그들의 생각과 제안을 들어볼 수 있었다.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중국 비즈니스의 더 큰 그림을 볼 수 있었다. 우리는 차이나타운에 뿌리를 둔 중국 기업들의 협력과 공동의 노력이 더 밝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가기를 간절히 기대한다!

에디터: 베이 리(Bei Li)

교정: 키아노 챠오(Keano Ts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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