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델피아 수도 본관 파손으로 홍수 발생 복구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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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킹세싱(Kingsessing)가에 위치한 48인치 수도 본관 파손으로 약 800만 갤런의 물이 거리로 쏟아져나온지 하루만에 복구가 시작됐다.

필라델피아 소방당국은 수요일 오전 6시 42분경 56번가와 스프링필드 애비뉴의 교차로에서 수도 본관이 파손됐다는 신고를 받았다.

수도 본관은 물을 다른 지역으로 보내는 데 사용되며 이 본관은 1921년에 설치되었다.

필라델피아 소방서는 파손된 수도 본관이 필라델피아에서 가장 큰 수도 본관 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목요일 시 당국은 파이프 파손 경위와 손상 정도를 파악하고 수리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밝혔다.

시 당국은 물 피해를 받은 사람들을 돕는 것이 우선이라고 밝히면서 피해 거주자는 (215) 685-6300 필라델피아 수도국으로 신고해 신속한 조치를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지난 15년간 필라델피아에서는 매년 평균 776번의 수도관 파손 사고가 발생했다. 2022년 1월 1일 이후 현재까지 약 247개의 수도관이 파손됐거나 수리되었다.

수도관 파손의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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