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델피아 시민들 경찰 예산 검토에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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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roller Rebecca Rhynhart, opens up the press conference speaking on the recent shootings, homicides, and the demands from the mayor during a press conference in West Philadelphia on Thursday, July 22, 2021. “Demanding specific actions from the Kenny administration. We need to end the violence,” Rhynhart said.

필라델피아 시의 경찰의 연간 예산 사용에 대한 의견을 내고자 하는 시민들이 자문 및 책인 위원회의 일원이 될 수 있게 될 예정이다.

필라델피아 감사관은 필라델피아 경찰국의 7억 2,700만 달러 예산을 검토하는 일을 맡게 될 커뮤니티 자문 위원회 신청서와 추천서를 접수 받고 있다.

자문 위원회는 지역 사회 리더, 종교 지도자, 지역 사회 사업주 및 거주자로 구성되게 된다. 위원회 멤버 지원 및 추천은 2월 16일까지 진행된다.

필라델피아 감사관은 “시민들의 관점을 포함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밝히면서 공공의 안전을 재구상하는 이 프로젝트에 도시 전역의 시민과 시민단체 그리고 사업주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필라델피아 컨트롤러의 독립 감사팀은 필라델피아 경찰서의 운영 및 자원 배치와 치안 관리 실태를 다룬 경찰서와 비교 감사할 예정이다. 이번 조사는 외부 3개 업체의 협력으로 이뤄질 예정이며 올 여름 최종 보고서가 나온다.

이번 감사는 시의회가 2021년 필라델피아에서 발생한 562건의 살인 사건이 발생 후 경찰서의 연간 예산 7억 2,700만 달러에 대한 분석 요청이 후 시행되기로 결정됐다.

필라델피아에서 살인 사건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도시 전역에서 시민들이 안전하지 않다고 느끼는 상황에서 이번 감사를 통해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한 결정을 위해 경찰서 예산을 꼼꼼히 검토하게 된다.

최근 발생한 경찰의 공권력 과도 사용과 관련해 전국적으로 경찰 예산 삭감의 논쟁을 불러 일으켰다. 필라델피아 경찰은 짐 케니 시장이 취임한 이후 2015년 6억 4천만 달러 수준의 예산을 12% 증액해 7억 2천 7백만 달러로 책정되어 있다.

필라델피아 컨트롤러 팀은 조지 플로이드 사건 이후 필라델피아 경찰이 시위에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지에 대한 독립적인 감사를 작년에 완료했으며 조사 결과 시와 경찰은 시위에 적적하게 대응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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