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델피아 쓰레기 픽업 트럭 운전자 총에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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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사건 현장 모습, 출처:cbs news

필라델피아 경찰은 금요일 아침 메이페어(Mayfair)에서 근무 중 사망한 새니테이션 부서 근로자의 총격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

필라델피아 경찰은 35세의 이킴 존슨(Ikeem Johnson)이 오전 10시 30분경 링컨 고등학교 부근의 튜더 스트리트, 3300블록에서 복면을 착용한 남성에게 여러 번 총을 맞았다고 밝혔다.

존슨은 트럭에서 내린 직후 총에 맞았으며 범인은 도주 상태이다.

경찰은 사건 현장에서 아무런 무기를 회수되지 않았다고 밝혔으며, 이 사건을 우발적인 사건으로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필라델피아 당국은 이번 살인 사건 용의자에 2만 달러의 현상금을 내걸었다.

이번 총격 사건에 대해 정보가 있는 시민들은 필라델피아 경찰 제보 전화 (215) 686-8477로 신고해 수사에 도움을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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