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델피아 의사, 스마트폰으로 하는 코로나 테스트 개발

0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의과대학의 핑 왕(Ping Wang) 박사와 그녀의 팀은 2020년부터 더 빠른 코로나 테스트 개발을 위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었다.

“이 기술의 멋진 점은 모든 사람이 가지고 있는 스마트폰만 사용하면 된다는 것이다”라고 왕 박사는 밝혔다.

팬데믹 이전부터 왕 박사는 이미 환자들이 집에서 다양한 질병의 정확한 진단 테스트를 스마트폰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었다.

왕 박사는 “PCR 테스트는 훌륭하고 정확하지만 모든 테스트 결과는 실험실을 거쳐야만 나올 수 있다.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집에서 PCR 테스트를 할 수 없다”라고 설명했다.

스마트폰 코로나 테스트는 비강 면봉과 마이크로 버블링을 사용하는데 바이러스가 많을수록 카메라에 더 큰 거품이 포착된다.

4,000개의 샘플 테스트는 97%의 정확도를 보여줬으며 이는 PCR 테스트 정확도와 비슷하다.
이 기술에 대한 왕 박사의 기대는 더 크다. 그녀는 집에서 더 많은 진단 테스트를 수행할 수 있게 될 것이며 이는 환자 치료와 접근에 있어 판도를 바꿀 것이라고 말했다.

왕 박사의 연구가 지속되기까지는 아직 긴 과정이 남아있다. 현재 긴급 사용 승인을 위해 FDA 검토를 받고 있으며, 가정용 테스트를 위한 승인 심사 요청은 아직 하지 않았다.

LEAVE A REPLY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