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델피아 자판기에서 무료 아편 과다 복용 치료제 나르칸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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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보건부는 24시간 무료 프로그램을 통해 아편 과다 복용 치료제에 대한 접근성을 높인다.

필라델피아 보건부는 지난 목요일 아편 과다 복용 치료제인 나르칸을 무료 제공하겠다고 발표했다.

필라델피아 보건부는 2017년부터 도시에서 판매되고 있는 헤로인에 함유된 펜타닐의 확산으로 인한 과다복용 사망자가 증가하고 있으며 펜타닐이 잠재적으로 모든 약물에 포함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따라서 사람들이 나르칸에 무료로 쉽게 접근 할 수 있도록 조치하기로 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필라델피아 곳곳에 타워라고 불리는 무료 나르칸 자판기를 설치할 예정이다.

각 타워는 22개의 나르칸 키트를 탑재하며 전면 터치 스크린을 통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비상시에 대비하기 위해 911에 직접 연결할 수 있는 기능도 탑재되어 있다.

각 키트에는 2회 분량의 나르칸, 장갑, 안면 보호대 및 약물 투여 방법에 대한 설명과 시각 보조 자료가 포함되어 있다.

공중 보건부는 2020년 필라델피아에서 1,214명이 약물 과다 복용으로 사망했다고 보고했다. 2019년 흑인과 히스패닉이 아닌 그룹에서 약물 과다복용 사망은 약 30% 증가했으며 히스패닉 인구에서는 1.1% 증가했다. 필라델피아 백인 약물 과다복용 사망은 약 10% 감소했다.

나르칸 자판기는 도서관 밖과 60번가와 마켓 스트리트에 설치된다.

나르칸은 아편 유사제 수용체를 차단하고 과다복용을 막을 수 있다. 중독성은 없다.

무료 나르칸 배포 관련 정보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
https://www.phillynaloxon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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